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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연 4000%" 사회적약자 울린 불법 대부업자 일당 검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11:33]

▲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증거품/부산경찰청 (C)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5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을 해주면서 연 4,000%이상의 이자를 갈취한 불법 대부업자 일당이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전과가 있는 주변 선후배 등 지인들을 모집해 불법 대부 범죄단체를 결성하고, 4000% 고율의 부당 이득 갈취 및 협박 등으로 채권을 불법 추심한 일당 25명을 검거하여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위반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2명을 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에 대출광고를 올리고, 이 광고를 보고 연락해 오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연 4,000%이상의 고율의 이자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1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의 소액을 대출을 해줬다.

 

또한, 차용증에 이자를 포함한 원리금을 차용금으로 기재하게 하고, 대출을 실행하기 전 채무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채무자의 얼굴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가 고율의 이자를 상환치 않으면, 욕설과 협박 등으로 상환을 독촉하고, 그래도 상환하지 않으면, 사전에 확보한 채무자의 개인정보와 얼굴 사진 등을 이용해, 피해자나 그 가족 등 지인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거나 협박하는 수법으로 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 텔레그램, 무통장 입금, 스마트 출금을 이용하고, 대출과 관련한 모든 행위는 일정한 장소를 이용하지 않고 매번 다른 장소를 이용하고, 조직원간의 연락이나 접선도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은 지난해 6월 중순경부터 지난 7월 13일까지 다수 피해자에게 소액대출을 해주고 2억5천2백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현재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사실 계속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A group of illegal lenders who extorted interest of more than 4,000% per annum while making small loans of less than 500,000 won to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were caught.

 

The Busan Police Agency's Violent Crime Investigation Team recruited acquaintances such as seniors and juniors with previous criminal records to form an illegal loan crime group, and arrested 25 people per day who illegally collected debts through extortion and intimidation at a high rate of 4000%. He was charged with organizing a criminal organization in violation of the Collection Act, and two people were arrested.

 

According to the police, they posted a loan advertisement on the Internet and made a small loan between 100,000 won and 500,000 won on the condition that they repay interest at a high rate of 4,000% or more to victims who contacted them after seeing the advertisement.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the principal and interest, including interest, were written on the loan certificate as borrowing money, and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the debtor's family, acquaintances, and co-workers' contact information and a photograph of the debtor's face were secured before the loan was executed.

 

If the victim does not repay the high rate of interest, they demand repayment through swearing and intimid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debt was collected by means of informing or intimidating.

 

They use cannon phones, telegrams, bankbook deposits, and smart withdrawals to avoid being tracked by investigative agencies. It was confirmed that he had committed the crime with meticulous methods.

 

Police said, "It was confirmed that the suspects made small loans to multiple victims from mid-June last year to July 13 last year and took unfair profits worth 225 million won." is in progress,”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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