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구글 영문번역' 게재 1년...“지구촌 매체로 대변신 성공”

“구글번역'의 영문 번역기사는 글로벌 언론사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9/21 [14:17]

▲ 문일석 발행인.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브레이크뉴스

9월28일은 브레이크뉴스가 한글기사와 칼럼을 '구글 번역'을 활용, 영문 기사-칼럼을 기사 뒤에 게재하기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구글번역'은 원래 번역의 정확성보다는 50-60%에 달하는 이해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는 영문번역 수준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한다.

 

현실 국제사회에서 각 언어 간의 불통-장벽은 심각한 수준이다. '구글번역'은 이런 언어불통-장벽을 허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많은 재화도 투자됐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구글번역'은 국제사회의 언어불통-언어장벽을 허무는데 기여했다. 

 

브레이크뉴스는 지난 1년간 '구글번역'을 활용, 한글 기사-칼럼 등을 영문화 하는 시도를 해왔다. 일단, 영문 번역의 부정확성을 인정한다. 하지만, 영문으로 번역해서 보도함으로써 영어를 쓰는 이들의 이해력을 높여가는 한 과정이었음을 강조한다. 특히 이름 등 고유명사의 경우, 영문 표기대로 쓰는 예도 있었지만, 각자가 나름대로 표기해서 써왔기 때문에 오류가 더 많을 수밖에 없었다. '구글번역'을 이용한 영문번역 오류에 대해 관대하게 지켜봐 주심에 대해 감사함을 표(表)한다. 엉터리 번역이라고 핀잔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구글번역' 측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어 번역문에 대한 이해력이 계속적으로 증진되고 있음을 높이 산다. 

 

한글 콘텐츠의 영문화를 통한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는 한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이 됐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한다. 지금, 그리고 이후의 시대는 글로벌 시대이다. 그런 점에서 '구글번역'을 활용한 한글 콘텐츠 기사-칼럼의 영문번역화는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한글 콘텐츠의 국제화라는 점에 무게를 두고, 그런 사명감으로 '구글번역'을 활용한 한글 콘텐츠의 영문 콘텐츠화는 지속할 것이다. 언어장벽 허물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브레이크뉴스의 '구글번역'을 통한 영문기사 게재 1년간은 실험적이었다. 그러나 큰 의미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도 있다.

 

이영일 전 의원(3선)은 동양통신 외신부 기자출신이다. 이영일 전 의원은 “국내뉴스를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브레이크뉴스가 구글 영문번역 기사를 게재함으로서 지구촌의 브레이크뉴스로 대변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고 “영문번역의 정확도만 더 높여진다면 월드 브레이크뉴스(world breaknews)로 이름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크게 부여했다.

 

강영만 감독(Seoul Webfest 설립자/웹 시리즈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8년간 거주한 국제적인 감독이다. 강영만 감독은 “브레이크뉴스가 '구글번역'을 통한 영문기사를 게재 한지가 벌써 1년이 된다고 한다. 브레이크뉴스의 영문 기사가 저의 숏폼 작품들 홍보와 저희 서울 웹페스트 홍보에 SNS 상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설명해 보겠다. 브레이크뉴스는 영문 기사와 함께 실리기 때문에 저 같이 95%이상 영어로 SNS에 전 세계를 상대로 홍보를 하는 이에게는 상당히 유용했다. 예를 들어 웹 페스트(Seoul Webfest) 경우, 전 세계에서 작품들이 출품되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서울행사에 방문하기 때문에 모두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한글 기사의 경우, SNS에 알렸을 때 외국인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자국어 번역기를 돌려서 대충 어떤 기사인지를 읽을 것이다. 그런데 브레이크뉴스 경우에 한글기사 뒷부분에 영문기사가 제공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좋다. 물론 '구글번역'의 경우 100% 완벽하지 않다. 특히 고유명사 구분이 때로는 정확하지 않다.”고 피력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그러한 사항들을 이미 인지하고 있고, 그런 사실을 감안하고 기사를 접하기 때문에 기사의 전달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구글번역'을 통해서 모두 단어들이 정확해야 되는 것 보다는 전체 기사에서 어떤 내용인지를 구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즉 기사는 내용전달이 키포인트이다. 게다가 매년 '구글번역'의 정확도는 향상되고 있다. 지금은 한국 콘텐츠들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 기사들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에 즈음하여 브레이크뉴스의 '구글번역'의 영문 번역기사는 글로벌 언론사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영문학 전공)이다.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기도 하다. 권기식 회장은 “한국 언론 최초로 '구글번역'을 활용한 브레이크뉴스의 선택은 세계화와 국제화를 지향하는 한국 언론의 모범이 되었다. 한국의 기사 콘텐츠가 세계인의 공유 지식이 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구글 영문번역' 기능이 더욱 좋아지고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 기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의 '구글번역'을 이용한 영문번역은 미래를 향해 전진한다. 아울러 국내 인터넷 매체 중 처음으로 시도한 것임을 재확인 한다. 브레이크뉴스는 이런 시도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필자는 '구글번역'이 각 언어 간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온다면, '구글번역' 팀이 노벨문학상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라고 예단한 바 있다. 다양한 언어 간의 장벽을 허무는 노력이 무시될 게 아니라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 브레이크뉴스 자체 사옥. 왼쪽의 뒷 빌딩은 경찰청사이다. 오른쪽 뒷 빌딩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Break News' own office building. The building on the left is the police building. The building behind the right is the National Ombudsman Committee.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reakNews 'Google Translate' published 1 year... “Successful transformation into a global media”

“Google Translate’s English translation article is reborn as a global media company!”

-Moon Il-suk Publisher

 

September 28th is the one year anniversary of BreakNews starting to post English articles and columns after the articles using 'Google Translate' for Korean articles and columns. 'Google Translate' aims at comprehension of 50-60% rather than the accuracy of the original translation. This assumes that there is an error in the level of English translation.

 

In reality,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barriers between languages ​​are at a serious level. 'Google Translate' has put a lot of effort into breaking down this barrier. Many goods were also invested. Through this process, 'Google Translate' contributed to breaking down language barrier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reakNews has been trying to translate Korean articles and columns into English using 'Google Translate' for the past year. First of all, we acknowledge the inaccuracy of the English translation. However, it is emphasized that it was a process of improving the understanding of English speakers by translating the report into English.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proper nouns such as names, there were examples of using the English notation, but there were more errors because each of them wrote it in their own way.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for your generous observation of errors in English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e'. I could have been pinned for a bad translation. However, I appreciate that the comprehension of English translations is continuously improving through the continuous efforts of 'Google Translate'.

 

The globalization of Korean content through the Englishization of Korean content would have been of great help in promoting Korea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era now and in the future is the global era. In this regard, I think that English translation of Korean content articles-columns using 'Google Translate' is essential in the global era. With an emphasis on the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content, with such a sense of mission, we will continue to translate Korean content into English using 'Google Translate'. We hope that it will help break down the language barrier.

 

One year of publication of English articles through 'Google Translate' of Break News was experimental. But I am proud to say that it was of great significance. There are various opinions of experts.

 

Former lawmaker Lee Young-il (3rd term) was a reporter from the Foreign Ministry of the Dongyang News Agency. Former lawmaker Lee Young-il commented, “Break News as a medium that delivers domestic news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transform into a global break news by posting an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he name will be changed to breaknews),” he added with great significance.

 

Director Youngman Kang (founder of Seoul Webfest/Director of web series) is an international director who has lived in Los Angeles, USA for 18 years. Director Kang Young-man said, "It has been a year since Break News published an English article through 'Google Translate'. I will explain how the English article of Break News brought about changes on social media to promote my short form works and to promote our Seoul Webfest. Break News is published with English articles, so it was very useful for people like me who promote to the world on social media in English more than 95%. For example, in the case of the Seoul Webfest, works are exhibited from all over the world, and creators from all over the world visit the Seoul event, so they communicate in English. In the case of articles in Korean, foreigners can pass by when notified on social media. I will turn on my native language translator and read roughly what the article is. However, in the case of Break News, English articles are provided at the end of the Korean articles, so it is quite good for foreigners to understand the content of the articles. Of course, 'Google Translate' is not 100% perfect. In particular, the classification of proper nouns is sometimes not accurate,” he said. What is important is that it is more important to convey what the entire article is about to the subscribers rather than having to make sure all the words are correct through 'Google Translate'. In other words, the key point of the article is to deliver the content. In addition, the accuracy of 'Google Translate' is improving every year. Now, Korean content is becoming global, so there is a lot of interest in Korean articles. Around this time, the English translation of 'Google Translate' of Break News is thought to be reborn as a global media company.”

 

Kwon Ki-sik, president of the Korea-China Urban Friendship Association, is a former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major in English literature). He is also currently a Distinguished Professor at Seoul Media Graduate University. Chairman Kwon Ki-sik said, “The selection of Break News using Google Translate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media has become a model for Korean media that aims for globalization and internationalization. Korean article content has opened a new way for people to share knowledge around the world,” he said.

 

English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e' of Break News advances toward the future. In addition, we reconfirm that this is the first attempt among domestic Internet media. Break News attaches great significance to such an attempt.

 

I predicted that if the day comes when 'Google Translate' is recognized for its efforts by continuing its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between languages, the 'Google Translate' team will be able to wi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Efforts to break down barriers between different languages ​​should be respected, not ignored.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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