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국,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 맡겠다"

"향후 5년 2조2천억 투자해 백신 생산역량 획기적으로 확대"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6:20]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단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03.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한 축을 맡아 언제 또 닥쳐올지 모를 신종 감염병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영상 축사에서 "앞으로 5년간 2조2천억 원을 투자해 백신 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코로나 극복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인류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며 "놀라운 기술혁신으로, 통상 10년 이상 걸리던 백신 개발 기간을 10분의 1로 단축했고, 여러 종류의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했다. 전 세계 바이오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국경을 넘어 긴밀히 협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유전체 정보를 해독해 모든 나라가 신속히 공유했고,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기업, 대학과 연구기관은 자금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에 나섰다"며 "각국 정부 또한 R&D 지원과 사전구매 계약, 긴급사용 승인 등을 통해 힘껏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열린 혁신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강하게 키웠다"며 "산·학·연 협업 체계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같은 신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힌다면,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South Korea will play a pivotal role in the global vaccine hub"

“In the next five years, we will invest 2.2 trillion won to dramatically expand vaccine production capacity”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announced on the 13th that "I will take the lead in responding to a new infectious disease that may come again when we take on one of the pillars of the global vaccine production hub."

 

During the video congratulatory speech of the '2021 Global Bio Conference' held at the Grand InterContinental Parnas Seoul Hotel on the same day, President Moon said, "We will invest 2.2 trillion won over the next five years to dramatically increase vaccine production capacity and make a more active contribution to overcoming Corona. “He said this.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 has become a hope for mankind who are fighting the corona virus," he said. “This was possible because bio experts and business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worked closely together across borders,” he said.

 

In addition, he said, "We decoded the corona genome information and quickly shared it with all countries, and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venture companies,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started joint development by combining their financial power and ideas." We supported it with all our strength through approval for use,” he said.

 

He continued, "Collaboration and open innovation that crosses borders has strongly nurtured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 He added, "If an industry-university-research collaboration system is firmly established and the horizon of cooperation is expanded to new industr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 will take a step forward,”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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