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어떻게 천재가 되었을까?

[한국 최고 부자에 관한 증언]“50억원을 투자해준 큰 손”.. 천재를 볼 줄 알았던 혜안의 소유자..그 투자가가 한국인이란다. 대단한 한국인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9/12 [13:13]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 2020년 10월27일 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위해 도착, QR 출입증을 발급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7.     ©뉴시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우리나라 최고 부자로 알려져 있다. 개인 재산이 15조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주식이 요동(폭락)치면서 김범수 의장이 화제의 전면으로 등장했다. 1조원이 훨씬 넘는 자사 주식을 사들였다고 한다.

 

김범수 의장의 생명 뿌리(할아버지-아버지로 이어지는)가 전남 담양군 수북면 두정리이다. 지난 9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초등학교 친구와 만났다. 초등학교 동창 가운데 두정리 출신 김범수 의장의 당숙인 김진원 씨가 있다. 그는 해군본부에서 정년퇴임(전 해군 2함대사 무기체계 공장장)을 했다.

 

저녁을 먹는 자리여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최고부자 김범수 의장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김 의장의 뿌리가, 한 고향이라는 게 자랑스러웠다. 

 

동창인 김진원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천재였다“고 말했다. 초등학교-중학교 시절, 줄곧 반장자리를 유지했었다고 말했다. 친구가 당시, 김범수 의장이 천재가 된, 일화 한 토막을 소개했다.

”김범수 의장의 외삼촌(박은수)은 유머가 풍부한 분이었다. 김범수 의장이 어렸던 시절, 외삼촌이 범수에게 ‘간장을 마시면 머리가 좋아 진다’고 하니까, 범수가 간장을 꿀꺽꿀꺽 마신 적이 있었다. 그래서 범수가 천재가 되었다? 하하하...“

 

외삼촌이 마련한 간장 주입식이 천재 등극식이었던 셈이다. 하하하...

 

김 의장은 집안이 가난했어도 서울대학를 입학-졸업 했으니, 천재라 할 수 있다. 동창인 김진원은 ”김범수 의장의 천재성을 인정하고 50억원을 투자해준 큰손이 있었지...그게 김범수 의장이 성공하는 출발이었어...“라고 말했다.

 

한국 최고 부자가 탄생할 수 있었던, 성공스토리 이면에 있는 “50억원을 투자해준 큰 손”.. 천재를 볼 줄 알았던 혜안의 소유자..그 투자가가 한국인이란다. 대단한 한국인들이다. moonilsuk@naver.com

 

담양군 수북면 수북초등학교 39회 동창들. 필자(중앙). 김진원(김범수 의장의 당숙-왼쪽). 오인규(오른쪽).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w did Kakao Chairman Kim Beom-soo become a genius?

“The big hand that invested 5 billion won”.. The owner of the insight who knew how to see a genius.. The investor is a Korean. Great Koreans!

-Moon Il-suk Publisher

 

Kakao Chairman Kim Beom-soo is known as the richest man in Korea. He is said to have a personal fortune of 15 trillion. As the stock market fluctuated recently, Chairman Kim Bum-soo appeared at the forefront of the topic. He is said to have bought out well over 1 trillion won in his own stock.

 

Chairman Kim Bum-soo's life roots (his grandfather-his father) are the two theorems of Subuk-myeon, Damyang-gun, Jeollanam-do. He met with an elementary school friend at the Noryangjin Fish Market in Seoul on the 9th. Among elementary school classmates, there is Kim Jin-won, who is a member of Chairman Kim Beom-su from Dujeong-ri. He retired from the navy (former 2nd Navy Fleet Commander of Weapon Systems Factory).

 

It was a dinner party, so naturally, conversations about Korea's richest man, Chairman Kim Bum-soo, came and went. I was proud that Chairman Kim's roots were in one hometown.

 

Kim Jin-won, a classmate, said, "Kakao Chairman Kim Beom-soo was a genius." He said he had held the position of class head all the way through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A friend introduced me to an anecdote that at the time, Chairman Kim Bum-soo became a genius.

 

“Chairman Kim Bum-soo’s maternal uncle (Park Eun-soo) was a man of rich humor. When Chairman Kim Beom-soo was young, his maternal uncle told Beom-su, 'If you drink soy sauce, you will get better', so there was a time when Beom-su drank soy sauce. So Beomsu became a genius? Hahaha..."

 

The soy sauce infusion prepared by his maternal uncle was the rise of a genius. Hahaha...

Even though Chairman Kim came from a poor family, he entered and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so he can be said to be a genius. Alumni Kim Jin-won said, "I had a big hand who recognized Chairman Kim's genius and invested 5 billion won... That was the start of Chairman Kim Beom-soo's success..."

 

The “big hand that invested 5 billion won” behind the success story in which the richest person in Korea was born.. The owner of the insight who knew how to see a genius.. The investor is a Korean. They are great Koreans.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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