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의료진 지원 성금 3억원 맡겨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1:17]

▲ 백복인 KT&G 사장     ©KT&G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KT&G(대표이사 백복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돕는 데에 써달라며 성금 3억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와 KT&G는 불볕더위에도 방호복을 입은 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의료진에게 손 선풍기와 ‘쿨 스카프’, 바디 물티슈 등으로 꾸린 ‘쿨 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측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 상상펀드’로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KT&G는 2019년 강원산불 피해북구에 5억원,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에 5억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면서 “지난 8월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KT&G 이응한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유행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희망브리지와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년째 마음 써 주신 KT&G와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면서 “폭염 속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께 하루라도 빨리 쿨 키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5천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974억 원을 모금해 2천6백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지난 8월3일 KT&G 상상펀드 기금 전달식에서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 이응한 위원장(왼쪽)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T&G entrusts 300 million won to Hope Bridge to support COVID-19 medical staff

-Reporter Park Jeong-dae

 

The Hope Bridge National Disaster Relief Association (CEO Song Pil-ho), a disaster relief fund specialist, said in a press release on the 4th, “KT&G (CEO Baek Bok-in) donated 300 million won to help medical staff with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VID-19). entrusted,” he said.

 

Hope Bridge and KT&G plan to deliver a 'Cool Kit' consisting of a hand fan, 'Cool Scarf' and body wipes to medical staff responding to Corona 19 while wearing protective clothing even in the sweltering heat.

 

Hope Bridge said, "KT&G, which is contributing to the support of the underprivileged and solving urgent social problems with the 'KT&G Sangsang Fund' created by employees voluntarily donating a certain amount of their monthly salary and adding the same amount to the company, was We donated 500 million won to Hope Bridge last year to overcome Corona 19,” he said.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add strength to the medical staff,' he said.

 

Hope Bridge Secretary-General Kim Jeong-hee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KT&G and its employees who have given their hearts to overcoming COVID-19 for the past two years. said.

 

Hope Bridge National Disaster Relief Association, an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disaster relief fundraising, is a purely private organization established in 1961 by newspapers, broadcasters, and social groups across the country, and is the only legal relief organization that can support domestic natural disaster relief funds.

 

Over the past 60 years, it has donated 1.5 trillion won and provided more than 50 million relief items. In particular, last year, they raised 97.4 billion won to overcome COVID-19 and delivered close to 26 million items to vulnerable groups, medical staff, and residents of treatment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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