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와 카카오 김범수 의장

흙수저가 한국 제1의 부자가 되는 세상...흙수저가 아주 크게 성공하는 세상이니 늘 웃으면서 삽시다! 하하하...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21/07/31 [09:02]

▲ 김범수 카카오 의장.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순자산 134억달러(약 15조4천억원)로 121억달러(약 13조9천억원)의 이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의 부자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김범수 의장의 어린 시절도 소개했다. 가족 8명이 단칸방에 함께 산 ‘흙수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06년 카카오의 전신 ‘아이위랩’을 세웠습니다.  ©뉴시스

 

소설가 알렉스 헤일리(Alex Haley, 1921~1992)의 소설 ‘뿌리’가 있다. 노예로 팔렸던 흑인들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다룬 소설책입니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55)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보다 재산이 더 많은 우리나라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순자산 134억달러(약 15조4천억원)로 121억달러(약 13조9천억원)의 이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의 부자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김범수 의장의 어린 시절도 소개했습니다. 가족 8명이 단칸방에 함께 산 ‘흙수저’라고 소개했습니다. 위대한 탄생(great birth)입니다.

 

그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06년 카카오의 전신 ‘아이위랩’을 세웠습니다. 그 이후, 카카오톡 메신저를 출시, 오늘의 카카오로 육성했습니다. 김범수 의장은 자신의 재산 절반쯤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통이 큰, 보기 드문 기업인입니다.

 

김범수 의장의 할아버지-아버지의 고향(원적), 뿌리 동네는 전남 담양군 수북면 두정리입니다. 필자의 마을은 김범수 선친의 고향마을인 두정리의 근처 마을인 수북면 풍수리입니다. 수북면에는 북쪽으로 삼인산(三人山)이라는 큰 산이 있습니다. 사람 인(人) 자(字) 3개처럼 보이는 산입니다. 오랜 전설에 따르면, 이 산 밑에서 3 사람의 위대한 인물이 난다는 설(說)이 있어왔습니다. 아주 건방진 이야기이지만, 필자도 어릴 적부터 그 중의 한 명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범수 카카오의 의장의 한국 최고 부자 탄생으로 일단 1명의 위대한 인물이 탄생한 셈입니다. 삼인산 밑 위대한 인물 3인 가운데, 나머지 두 명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필자(웃음종교 문일석 교주)도 그 경쟁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하하하...

 

▲ 김범수 의장의 선친이 살았던 전남 담양군 수북면 두정리의 집.     ©브레이크뉴스

 

김범수 의장이 2016년에 돈을 보내주어 선산(先山)을 보기 좋게 조성, 조상 분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브레이크뉴스

 

▲ 김범수 문중의 재실.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수북초등학교 출신인데, 필자와 동창생인 김진원(수북면 두정리 출신. 국방부 은퇴 공무원)님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얼마 전 이 친구와 서울시 종로구 YMCA 근처에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필자의 친구인 김진원 님이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당숙(5촌)입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어릴 적에 서울에 살았는데, 아버지(김범수 의장의 아버지 이름은 김진용)를 따라 원적지(고향)에 내려오면, 내 친구인 김진원 님의 집(사진 참조)에서 머물렀습니다. 다시 말하면, 김범수 의장의 뿌리(원적) 마을은 전남 담양군 수북면 두정리입니다. 

 

김범수 의장은 1966년생이지만, 뿌리를 존중하는 사람인 듯합니다. 필자의 친구인 김진원 님은 이에 대해 “내 조카인 김범수 의장이 2016년에 돈을 보내주어 선산(先山)을 보기 좋게 조성, 조상 분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순자산이 134억달러(약 15조4천억원)라면서 121억달러(약 13조9천억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앞질러 한국 부자 1위에 올랐다고 알렸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삼성은 한국 최고의 기업입니다. 전자제품. 반도체 등을 생산, 부(富)를 일궜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생산제품으로 성공한 게 아닌, 인터넷 시대의 가상공간에서 부(富)를 창출했습니다. 영남 출신 정권 하에서 소외받았던 호남에는 큰 공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첨단 인터넷 시대에 김범수 의장 같은, 호남에 조상-뿌리(전남 담양군 수북면 두정리)를 둔 부자가 탄생, 세상이 바뀌었음을 말해줍니다. 눈에 보이는 상품 하나 없이 한국 제1부자로 등극한 것입니다. 호남인 성공시대의 커다란 문이 열렸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맨손 출발,  흙수저가 엄청나게 크게 성공한 사례입니다.

 

필자(왼쪽 오른쪽)와 초등학교 동창인 김진원 님(사진중앙. 김범수 의장의 당숙)-오인규님(왼쪽)-필자(오른쪽).    ©브레이크뉴스

담양군 수북면 삼인산 밑의 마을에서, 삼인산 기운을 받아 성장한, 더 위대한 호남인들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김범수 의장 덕에, 김범수 의장 선친들의 뿌리마을인 두정리 옆의 풍수리 촌 마을에 태어난 게 자랑스럽습니다. 미국인 소설가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에 질펀하게 담긴 ‘뿌리 의식’이 되살아납니다. 흙수저 출신이 한국의 제1부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고 무엇이든지 도전해 봅시다. 하하하, 오늘따라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하, 흙수저가 아주 크게 성공하는 세상이니 늘 웃으면서 삽시다! 하하하...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해봅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필자만의 고유명사). 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작가(‘비록 중앙정보부-전3권’ 등 저서 30여권).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Alex Haley's novel 'Roots' and Kakao Chairman Kim Beom-soo

A world where earth spoons become the richest person in Korea... Let's live with a smile in a world where earth spoons are very successful! Hahaha...

- Moon Il-suk, leader of the Laughter Religion

 

There is a novel 'Roots' by the novelist Alex Haley (1921-1992). This is a fictional book about the history of black people who were sold into slavery.

 

It is said that Kakao founder Kim Beom-soo (55), chairman of Kakao, has become the richest person in Korea with more wealth than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On July 29 (local time), the U.S. <Bloomberg> news agency reported, “Kakao Chairman Kim Beom-soo has a net worth of $13.4 billion (about 15.4 trillion won), surpassing Vice Chairman Lee with $12.1 billion (about 13.9 trillion won) as Korea's richest person. It went up,” he reported. The news agency also introduced Chairman Kim Bum-soo's childhood. Introduced as a 'soil spoon' that his family of 8 lived together in a single room,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s Department of Industrial Engineering. In 2006, he founded Kakao’s predecessor ‘I WeLab’. After that, he launched KakaoTalk messenger and nurtured it into today's Kakao. Chairman Kim Bum-soo is a big and rare entrepreneur who will donate half of his fortune to society.

 

Chairman Kim Bum-soo's grandfather-his father's hometown (original enemy), the root neighborhood is the two villages of Subuk-myeon, Damyang-gun, Jeollanam-do. My village is Pungsu-ri, Subuk-myeon, near Dujeong-ri, the hometown of Kim Beom-su's father. In Subuk-myeon, there is a large mountain called Saminsan to the north. It is a mountain that looks like three human characters. According to an old legend, there has been a theory that there are three great men born under this mountain. It's a very cheeky story, but I've dreamed of becoming one of them since I was little.

 

However, with the birth of the richest man in Korea by Kakao Chairman Kim Beom-soo, one great person was born. Among the three great people at the foot of the Three Mountains, the competition between the other two began. Il-seok Moon, the leader of the laughter religion, also joined the competition, hahaha...

 

I am from Subuk Elementary School, and I have a friend named Jin-won Kim (from Dujeong-ri, Subuk-myeon, retired government official), my classmate. Not long ago, I drank soju with this friend near the YMCA in Jongno-gu, Seoul. Kim Jin-won, my friend, is Dang-suk (5th cousin) of Kakao Kim Beom-su. Kakao Chairman Kim Beom-soo lived in Seoul as a child, and when he came down to Wonjeok (hometown) with his father (Chairman Kim Beom-soo's father's name is Jin-yong Kim), he stayed at the house of my friend Jin-won Kim (see photo). In other words, Chairman Kim Beom-su's root (original enemy) village is Dujeong-ri, Subuk-myeon, Damyang-gun, Jeollanam-do.

 

Chairman Kim Bum-soo was born in 1966, but he seems to be a person who respects his roots. Kim Jin-won, my friend, said about this, "My nephew, Chairman Kim Beom-soo, sent me money in 2016 to make Seonsan beautiful, so I can take care of my ancestors comfortably."

 

<Bloomberg> News reported that Kakao Chairman Kim Beom-soo's net worth of $13.4 billion (about 15.4 trillion won), surpassed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with $12.1 billion (about 13.9 trillion won) to become Korea's richest person. Importantly, Samsung is the best company in Korea. Electronic products. They made semiconductors and became wealthy.

 

However, Kakao Chairman Kim Bum-soo did not succeed as a product, but created wealth in the virtual space of the Internet era. There are no large factories in Honam, which was marginalized under the regime from Yeongnam. However, in the high-tech internet era, it tells us that the world has changed when a rich man with ancestral-roots in Honam (Dujeong-ri, Subuk-myeon, Damyang-gun, Jeollanam-do), like Chairman Kim Beom-su, was born. Without a single visible product, he became the richest man in Korea. This is an example that shows that the great door of the Honam era of success has been opened. The bare-handed start and the earthen spoon are a hugely successful case.

 

In the village below Saminsan in Subuk-myeon, Damyang-gun, I hope that the greater Honam people who grew up with the energy of Saminsan will continue to come out.

 

Thanks to Chairman Kim Beom-soo, I am proud to be born in Pungsu-ri village next to Dujeong-ri, the root village of Chairman Kim Beom-su's ancestors. The 'root consciousness' simmered in the novel by American novelist Alex Haley is revived. It is a world where the earth-spooner becomes the richest person in Korea. Everyone in Korea, let's not lose courage and try anything. Hahaha, I feel good today! Hahaha, it's a world where earth spoons are very successful, so let's live with a smile! Hahaha...

 

*everyone! Let's recite the Lord's Prayer of Laughter Religion together. “Let’s live in this world with peace of mind, smiling, and with a happy heart! Ha ha ha...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Laughter religious leader (my own proper noun). Weekly Hyundai - Inside the story - Break news publisher. Author (although 30 books including 'Ministry of Central Intelligence - 3 volumes'). Author of “Laughter is free, laugh your way!” poet.

 

<Photo Description> Chairman Kim Beom-soo (Photo/Newsis). The house where Kim Beom-soo's grandfather and his father's father's original site, Damyang-gun, Subuk-myeon, Jeollanam-do, lived. Seonsan, where Kim Bum-soo's father, Kim Jin-yong, and others are buried. It is said that this mountain was decorated with money donated by Chairman Kim Beom-soo. Jaegak building where members of the Kim clan gather to live ashes.

 

The back photo is the author (left right) and elementary school classmate Kim Jin-won (center of the photo. Chairman Kim Bum-soo's dangsuk) - Oh In-gyu (left) - the autho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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