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델타 변이 감염 3명 확인..병설유치원 집단감염 확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7:03]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확인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최근 여수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치원 관련 확진자들에 대해서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검사 확인에는 2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부터 3단계로 격상했다"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고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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