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과태료 납부, “부과대상 아닌 무니코틴 맞지만 혼란 막고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6:09]

▲ 가수 임영웅 <사진출처=뉴에라프로젝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임영웅 측이 실내 흡연 논란과 관련해 과태료를 납부하면서도 무니코틴 액상 담배임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11일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마포구청의 무니코틴 액상 사용에 대한 소명 요청에 충실히 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니코틴 액상 제조에 사용한 원재료 사진 등을 제출하고 설명했으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 예시와 온라인 상의 무니코틴 액상 제조 방법 등에 대한 링크 등을 제시하고 설명했다”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에 의거했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에 대해서도 소명했다”며 “이에 대해 마포구청 관계자도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나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 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현장에서 납부했다. 단, 뉴에라프로젝트가 사용한 액상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전혀 첨가돼 있지 않으며 이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님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서 금연구역인 실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의혹과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임영웅은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건넸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Lim Young-woong's side re-emphasized that it is a nicotine-free liquid cigarette while paying a fine for indoor smoking controversy.

 

On the 11th, Lim Young-woong's agency, New Era Project,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I faithfully addressed the request of Mapo-gu Office for the use of non-nicotine liquid."

 

“I submitted and explained pictures of the raw materials used in the manufacture of the nicotine liquid phase, and presented and explained examples of the use of those who manufacture and use the nicotine liquid phase, and links to the online method of manufacturing the nicotine liquid phase.” I explained enough that it is a common occurrence to prepare and use a nicotine liquid.”

 

In addition, “I explained that the liquid used was not subject to fines when it was subject to the Tobacco Business Act, the National Health Promotion Act, and the Enforcement Decree of the National Health Promotion Act.” I said it would. However, he said that a fine was imposed on the container of the liquid raw material used because there was no indication of nicotine free.”

 

“In order to prevent further confusion, we decided not to file an objection and paid the penalty on the spot. However, in the liquid phase used by the New Era Project, nicotine and tar are not added at all, and this reveals that it is not subject to fines in accordance with relevant laws.”

 

Meanwhile, in the recent recording of the TV Chosun entertainment program “Pongsungahhakdang”, Lim Young-woong was overwhelmed by suspicion of smoking indoors, which is a non-smoking area, and controversy about not wearing a mask.

 

Accordingly, through his agency's New Era Project, Lim Young-woong said, “I gave the fans a lot of hurt and disappointment. I should have worked on it every moment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but I think I was lacking. “I am sincerely sorry to be bothered by this incident.”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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