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추모관 “안중근 장군 순국 111주기 추모식 열어”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우리는 당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5:06]

안중근 장군 순국 111주기 추모식이 26일, 유토피아 추모관(경기도 안성시) 평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유토피아추모관(회장 우원기)은 안 장군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후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안중근장군의 업적 갤러리, 유묵 전시 등을 진행해 왔다.

 

유토피아 추모관 우원기 회장은  “안중근 장군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후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안중근장군의 업적 갤러리, 유묵 전시 등을 진행해 왔다.”며, “우리는 안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 평화사상이 결코 단절되거나 헛되지 않도록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소중한 기자

 

올해는 코로나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추모식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추모행사로는 추모영상관에서 안중근장군의 업적영상 상영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비평화적인 사건들 속에 안중근 장군의 평화사상은 다시 한번 큰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 장군의 <안응칠 소회>에 짧은 글을 전했다.

“하늘이 사람을 내어 세상이 모두 형제가 되었다. 

각각 자유를 지켜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가진 떳떳한 정이라.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의례히 문명한 시대라 일컫지마는 

나는 홀로 그렇지 않은 것을 탄식한다.

 

무릇 문명이란 것은 동서양, 잘 난이, 못난이, 남녀노소를 

물을 것 없이 각각 천부의 성품을 지키고 도덕을 숭상하여 

서로 다투는 마음이 없이 제 땅에서 편안히 생업을 즐기면서 

같이 태평을 누리는 그것이라.”

 

유토피아 추모관 우원기 회장은 “안중근 장군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후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안중근장군의 업적 갤러리, 유묵 전시 등을 진행해 왔다.”며, “우리는 안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 평화사상이 결코 단절되거나 헛되지 않도록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토피아추모관은 지난 2015년 안중근장군 105주기를 기념하여 ‘안중근 의사’가 아닌 ‘장군’ 호칭 부르기 운동에 동참하고, 유토피아추모관 평화광장에 안중근 장군 추모비를 건립한바 있다. hpf21@naver.com

 

안중근 장군 순국 111주기 추모식이 26일, 유토피아 추모관(경기도 안성시) 평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유토피아추모관(회장 우원기)은 안 장군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후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안중근장군의 업적 갤러리, 유묵 전시 등을 진행해 왔다.   (사진, 유토피아 추모관 제공)  © 소중한 기자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Utopia memorial hall, “The 111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General Ahn Jung-geun was held”

Patriotic spirit and peace ideology... we will never forget you.

 

On the 26th, a memorial ceremony for the 111th anniversary of General Ahn Jung-geun was held at the Peace Plaza at the Utopia Memorial Hall (Anseong-si, Gyeonggi-do). The Utopia Memorial Hall (Chairman Woo Won-ki) has held a gallery of achievements of General Ahn Jung-geun every year and exhibitions with the intention to pass on to future generations in honor of General Ahn's patriotic spirit and peace ideology.

 

This year, the memorial ceremony was conducted non-face-to-face with the second stage of preventing the spread of corona and social distancing, and as a memorial event, the achievement video of General Ahn Jung-geun was screened at the memorial video theater.

 

According to an official, "I hope that General Ahn Jung-geun's peace thoughts will once again be conveyed in a loud resonant amidst non-peaceful events around the world."

 

“Heaven gave man and the world became brothers.

Each of them is free to love life and hate death

It's the proud love that everyone has.

People in the world today

It’s not ritually called the civilized era

I sigh for not being alone.

 

All civilization means the East and the West, the poor, the ugly, the men and women of all ages.

Without asking anything, each one keeps his natural character and reveres his morality.

Without a quarrel with each other, while enjoying a living comfortably in my land

It is a way to enjoy peace together.”

 

Utopia Memorial Hall Chairman Woo Won-ki said, “We have held a gallery of achievements of General Ahn Jung-geun every year and exhibitions with the intention to pass on to future generations in honor of the patriotic spirit and peace ideology of General Ahn Jung-geun. He stressed that we must educate young people who are growing up so that the thought of peace will never be cut off or in vain.”

 

Meanwhile, the Utopia Memorial Hall, in commemoration of the 105th anniversary of General Ahn Jung-geun, participated in the movement to call the "General" instead of "Doctor Ahn Jung-geun," and built a memorial monument in the Peace Plaza of the Utopia Memorial Hall.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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