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이다인, 영화 '외톨이' 촬영 중 부상 투혼 발휘

무릎부상 다리경련에도 끝까지 촬영 임해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03/19 [08:19]

▲  신인배우 이다인.    

신인배우 이다인이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화 '외톨이'(감독 박재식)에 하정 역으로 출연중인 이다인은 매일 밤샘 촬영을 하며 쉬지 않고 계속해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다인은 광주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촬영에서 수차례 넘어져 무릎부상과 경련까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만 받고 끝까지 촬영에 임했다.

가녀린 몸에 청순한 외모에도 첫 공포스릴러 '외톨이'에서 중요한 배역을 꿰찬 이다인은 뛰고 또 뛰는 반복되는 촬영에 지쳐 쓰러져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촬영에 몰두하는 신인다운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큰 부상을 입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맘으로 박재식 감독과 스태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다인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다인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 장대박 이사는 "이다인은 큰 관심 속에 중요 배역을 맡은 만큼 관계자와 관객들에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얻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다인이 맡은 하정은 청각장애인의 어머니와 불우한 환경 속에서 혼혈태생이라는 이유하나로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역할로 영화의 발단인 하정의 사고에 의해 사건이 이루어진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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