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이웃돕기 기탁 8배↑’코로나 위기 속 새 희망 키워

2020년 13억 9100만 원 모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6 [18:41]

▲ 포천시 사랑의 온도탑 행사 모습"나눌수록 커지는 희망 포천" (사진제공=포천시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포천시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이어 코로나 시대의 새 희망을 키워내고 있다.

 

2020년 한해 시민과 기업, 단체 등 234건, 13억 9,100여만 원의 성금과 물품이 포천시에 기탁됐다. 2019년 1억 8,400여만 원에서 약 8배 증가한 액수다. 포천시교육재단 장학금 기탁도 크게 증가했다. 2019년 2억 5,694만 원에서 2020년 8억 9,641만 원으로 3.5배 늘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포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포천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은 결과다.

 

자발적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은 일반 시민부터 기업인, 마을회, 봉사단체,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포천시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롯해 쌀과 라면 등의 식료품과 겨울철 방한용품까지 품목도 다양했다.

 

코로나19로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까지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포천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포천시 홍보대사인 트롯가수 임영웅씨의 팬클럽에서도 나눔을 함께 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고 금액인 4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시민에게 지급했다. 재난기본소득 사용금액 중 23.4%에 해당하는 금액이 농협에서 사용되었다. 이에 포천시 관내 농.축협에서는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인 3억 원을 포천시교육재단에 기부했다. 재난기본소득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한 첫 사례로 포천시가 먼저 선도하며 공동체의 회복을 이끌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포천시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천시교육재단 기부금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가정 대학생과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윤국 포천시장은 “보내주신 성원은 새로운 포천을 만들어가는 새 희망이자 포천의 미래를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ocheon-si, ‘8 times more donated to help neighbors’ cultivating new hope amid corona crisis
1,391 million won in 2020

 

-Reporter In-Gyu Ha
(Pocheon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Everyone is going through a difficult and difficult tim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In Pocheon City, donations to help neighbors and scholarship funds for overcoming the Corona 19 crisis are lined up, raising new hope in the Corona era.

 

In 2020 alone, 234 cases, including citizens, companies, and organizations, were donated to the City of Pocheon, with a total of KRW 1,301 million. This is an increase of about 8 times from 184 million won in 2019. Pocheon City Education Foundation scholarship deposits also increased significantly. It has increased by 3.5 times from 25,694 million won in 2019 to 895,641 million won in 2020. This is the result of bringing together the will of Pocheon citizens to help neighbors in need even in difficult reality and to contribute to nurturing talented people who will lead the future of Pocheon.

 

Voluntary donations to help neighbors and donations of scholarships participated by all members of Pocheon City, from ordinary citizens to businessmen, village associations, volunteer organizations, and public officials. The donation items ranged from quarantine items such as masks and hand sanitizers, to food products such as rice and ramen, and winter goods.

 

Even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people who suffered severe economic damage from Corona 19 reached out a helping hand. In Pocheon, all citizens are overcoming the Corona 19 crisis together. Pocheon City'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Trot singer Lim Young-woong, also shared with her in the fan club.

 

In April of last year, the city of Pocheon paid the citizens a basic disaster income of 400,000 won, the highest amount in the country. 23.4% of the amount of basic disaster income was used by the Agricultural Cooperatives. Accordingly, 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cooperatives in Pocheon City donated 300 million won, which is a portion of the proceeds from the Pocheon City disaster basic income, to the Pocheon City Education Foundation. Pocheon City led the recovery of the community as the first case of returning the profits from disaster basic income to society.

 

Pocheon Mayor Park Yun-guk said, “Even though everyone is in a difficult time, members of Pocheon City joined in sharing with one heart. I want to say thank you.” “The donations from the Pocheon City Education Foundation will be used as scholarships for the self-employed, small business students, college students, and students from low-income families.”

 

Finally, Pocheon Mayor Park Yun-guk added, "The support you sent is expected to be a new hope for creating a new Pocheon and a driving force for Pocheon's future."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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