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X여진구 ‘괴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추적 스릴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7:23]

▲ 신하균X여진구 ‘괴물’, 2차 티저 영상 <사진출처=JT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괴물’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허쉬’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측이 15일, 극강의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평범한 시골 마을 ‘만양’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이동식(신하균 분)과 비밀을 안고 내려온 한주원(여진구 분)의 기묘한 대립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인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등을 통해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평화로울 것만 같았던 만양읍의 음산한 분위기로 시작한다.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갈대밭에 홀로 서 있는 한주원. 

 

무언가를 살피는 그의 모습 뒤로 “조심하세요. 여기는 비밀이 없어요. 어디서 누군가 다 보고 있거든”이라는 이동식의 경고가 이어진다. 을씨년스러운 만양의 전경들은 알 수 없는 위기감과 서늘함을 더한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만양으로 내려온 한주원은 철저한 이방인이다. 그를 향해 “남이 들어와서 우리 중 누굴 까내는 꼴을 못 봐요. 그게 만양읍 사람들이에요. 괜찮겠어요?”라는 이동식의 의미심장한 말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광기 어린 웃음에 더해진 ‘우리 중 괴물은 누구인가’라는 문구가 소름을 유발한다. 혼란에 휩싸인 채 누가 죽였냐고 묻는 한주원의 물음에 “알아 맞혀보세요”라고 읊조리는 이동식의 일그러진 미소는 ‘만양’에서 만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이 마을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낯선 곳에서 한주원이 쫓는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짧은 티저 영상 속,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신하균과 여진구의 시너지는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했다. 똘기 충만한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으로 분한 신하균은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살리며 흡인력을 높였다. 

 

이동식은 무서울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 사건과 다시 마주하며 삶이 요동치게 된다. 

 

여진구는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파트너 이동식을 만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순박하지만 속내 알 수 없는 만양 사람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진실을 추적하며 극을 이끌어 나간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은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monster” foretold the birth of a psychological chase thriller that could not take its eyes off for an instant.

 

JTBC's new Friday drama'Monster' (director Nayeon Shim, screenplay Kim Soojin, production Celltrion Entertainment, JTBC Studio), which will be broadcast for the first time in February following'Hirshey', released a second teaser video that evokes extreme suspense on the 15th. did.

 

What is the secret hidden in the ordinary rural village of Manyang, and the strange confrontation between Lee Dong-sik (played by Shin Ha-gyun) and Han Joo-won (played by Yeo Jin-gu), who has come down with a secret, raises the curiosity.

 

The psychological tracking thriller “Monster” tells the story of two men like monsters unfolding in all oceans. 'Who is the monster! Is it you, me, or us?” and carefully pursues the multifacetedness of humans hidden behind the incident.

 

Director Shim Na-yeon, who showed sensuous and detailed directing in ‘Eighteen Moments’ and ‘Memories of Midsummer’, and Kim Soo-jin, who was well-received for his detailed and structured writing skills through ‘Mad Dog,’ work together to enhance the perfection.

 

The second teaser video released on this day begins with the gloomy atmosphere of Manyang-eup, which seemed to be peaceful. Han Joo-won stands alone in a reed field where the gentle wind blows.

 

Behind him looking for something, he said, “Be careful. There are no secrets here. “Because everyone is watching,” followed by a warning from Mobile. Eul-cheok-like views of Manyang add to the unknown sense of crisis and coolness.

 

Han Ju-won, who came down to Manyang after being caught in an unexpected incident, is a thorough stranger. He said to him, “I can't see anyone coming in and telling who of us. That's the people of Manyang-eup. Would you mind?” The mobile's meaningful words stimulate curiosity.

 

The phrase ‘Who are the monsters among us’ added to this mad laugh causes goosebumps. In confusion, Han Joo-won asks who killed him, and Lee Dong-sik's distorted smile makes the story of the two men he met in Manyang even more curious.

 

Indeed, attention is focused on what is the secret hidden in this village, and what is the truth that Juwon Han pursues in a strange place that no one can trust.

 

In the short teaser video, the synergy between Shin Ha-gyun and Yeo Jin-gu, without a single gap, gave the essence of a psychological thriller. Shin Ha-gyun, who played as a ‘moving-sik’, a sergeant at the Manyang police box full of tortillas, enhanced the attraction power by utilizing the complex aspects of the character.

 

Lee Dong-sik was a fearless homicide detective, but now he is in charge of all sorts of chores in a police box on the outskirts. He faces a series of murders that changed his life 20 years ago, and his life fluctuates.

 

Jin-gu Yeo broke up into an elite detective “Han Ju-won,” who came down to the Manyang police box with her secret, showing off her strong presence. While walking along Tantan Street, he meets Lee Dong-sik's "more monsters than monsters" and gets caught in a whirlpool. He leads the play by pursuing the truth fiercely among all kinds of people who are simple but unknown inside.

 

Meanwhile, JTBC’s new Friday and Saturday drama “Monster” will be broadcast for the first time in February.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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