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측 “소녀시대 효연, 김상교 글과 전혀 무관..억측 삼가해주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7:44]

▲ 소녀시대 효연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클럽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의 언급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 SM 측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소녀시대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상교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효연이 과거 ‘버닝썬’에서 디제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상교 씨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의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며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 명인 거 언제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는 지금부터 너희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교 씨는 지난 2018녀년 11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이후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은 독직폭행 혐의를 받던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 2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달 5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Girl group Girls' Generation member Hyo-yeon was controversial with the mention of Kim Sang-gyo, the first reporter of the club'Burning Sun' case, and the agency SM announced its position.

 

On the 14th, Girls' Generation's Hyoyeon's management agency SM Entertainment told Break News, “Hyoyeon only performed after being invited to a DJ performance at the time,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article. She said, "Please refrain from speculation and misunderstanding."

 

Earlier, on the 13th, Kim Sang-gyo posted a photo of Hyoyeon while DJing at Burning Sun on his SNS on the 13th. Let’s ask one thing.”

 

Mr. Kim Sang-gyo said, “Who was the actress drunk on drugs that day, so the two police officers of the Yeoksam District couldn’t even get inside the club. "Is the actress who was drunk on drugs that day was H or G?"

 

“Don't you know if the guy who assaulted me with drugs in the club is the triumphant friend, the druggist? Now blow gently. There is not much left.” “When will it be revealed that there are dozens of celebrities related to Burning Sun? Or is it right? It’s your choice.”

 

Finally, “Victory, I am only waiting for your campaign day. I have all of your lists on my notepad. It is your choice from now on whether you will suffer from me all your life or whether you will apologize and be forgiven one by one.”

 

Meanwhile, Kim Sang-gyo was a victim of an assault incident at the club'Burning Sun' in November 2018, and has since exposed suspicion of a coalition between Burning Sun and the police. In this regard,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on the 5th of last month was accused of being accused of self-directed violence against two policemen of Yeoksam District University in Seoul's Gangnam Police Station on the 5th of last month for insufficient evidenc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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