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노래방 17일부터 영업 허용..아동 실내체육시설 8일 허용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3:09]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을 하는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늘어나면서 중고 헬스기구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중고 헬스기구 매입 및 판매업체 창고에 헬스기구가 가득 쌓여있다. 2021.01.06.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 헬스장,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조건부 영업 허용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아동·학생을 대상으로 교습을 하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8일부터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7일 이같은 내용의 '실내체육시설 관련 방역조치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오전 기자단 설명회에서 "실내체육시설 비롯해 학원업계, 노래연습장 업계처럼 6주간 수도권 시설에서 집합금지되면서 생계가 곤란한 점을 이해하고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을 허용하는 방안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있다. 방역수칙 위반 시 벌칙을 강화하면서 운영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도권 집합금지 업종 전체에 대해 방역상황과 시설별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거리 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17일 이후에는 운영을 허용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정부는 8일부터 학원 운영을 허용한 조건과 동일하게 아동·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습업체에 한해 운영을 허용했다. 다만 동시간대 교습인원이 9인 이하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실내체육시설 중 운영 형태가 유사한 미신고 업종 및 체육도장업 외 아동·학생 대상 교습을 실시하는 시설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러한 문제 제기를 수용해 중대본은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학원·태권도 학원 등과 동일한 조건으로 교습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성인에 대한 실내체육시설 운영 허용과 관련해선 "헬스장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실내체육시설은 탁구장, 농구장, 당구장, 실내스크린골프장 등 방대한 종류가 있다"며 "어떤 시설은 9명당 가능하고 어떤 시설은 9㎡당 가능하고 등 현장 의견을 들어서 들어가며 방역수칙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현재 집합금지 대상인 실내체육시설은 체육시설법 등에 따른 실내체육시설에는 골프연습장, 농구장, 당구장, 롤러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 볼링장, 빙상장, 사격장, 수영장, 무도학원, 스쿼시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아울러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되는 카페 등에 대해서도 17일 이후 방역조치 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손 전략기획반장은 "방역적 위험성 평가와 사회경제적인 피해 최소화라는 모순되는 두 가지 충족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며 "이 부분도 17일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서 다음주 정도에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government has started discussing business permits for the metropolitan area gym, singing practice center, and academy on the 17th. 

 

In addition, it was decided to allow all indoor sports facilities that teach children and students to operate from the 8th.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middle script) announced on the 7th the'Measures to improve quarantine measures related to indoor sports facilities'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s Central Accident Recovery Headquarters.

 

Sohn Young-rae,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Division, said at a press conference on the morning of the morning, "I am sorry and thankful for understanding the difficulty of living as a group is prohibited from gathering in facil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for 6 weeks, such as indoor sports facilities, academy industry, and singing practice industry." 

 

"We plan to prepare a plan to allow the operation while complying with the quarantine regulations," said Son,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Group. 

 

Accordingly, the government is preparing a plan to allow the operation after the 17th, when it decided to re-evaluate the quarantine situation and the risk of each facility for the entire prohibited collective business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extend the distance. 

 

In addition, from the 8th, the government allowed the operation of only teaching companies targeting children and students in the same conditions as the school operation was allowed. However, this is only possible if the number of teachers is less than 9 at the same time.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Division, Son, said, "Among the indoor sports facilities, we raised the issue of equity in unreported businesses with similar operation types and facilities that teach children and students other than the sports painting industry." It was decided to allow training for sports facilities under the same conditions as academies and Taekwondo academies,” he explained.

  

Regarding the allowance of the operation of indoor sports facilities for adults, "The gym may be possible, but there are a wide variety of indoor sports facilities such as table tennis courts, basketball courts, billiards courts, and indoor screen golf courses." It is possible, and I will enter the field by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the site and improve the quarantine rules." 

 

Indoor sports facilities that are currently subject to collective prohibition include a golf practice range, basketball court, billiard court, roller skating court, badminton court, bowling alley, ice skating court, shooting range, swimming pool, martial arts academy, squash market, baseball court, tennis court, etc. There is this.

  

In addition, for cafes where only packaging and delivery are allowed for the entire business hours, it is planned to review whether to adjust the quarantine measures after the 17th. 

 

"We are discussing to meet the two contradicting things: evaluating the risk of quarantine and minimizing socio-economic damage," said Sohn, head of Strategic Planning.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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