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구글번역' 영문기사-글 제공 ‘4개월째 중간보고서’

“브레이크뉴스의 시도가 한글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自負)”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1/01 [13:02]

▲ 본사 사옥. 뒷쪽 건물은 경찰청사.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는 지난 2020년 8월29일자부터 '구글번역'(Google Translate)을 이용한 기사-글을 영문으로 변역, 게재-보도해왔습니다. 한국어 인터넷 신문의 최초 시도였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 4개월째 지속해온 과정에서 느낀 바를 보고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세계는 다양한 콘텐츠 생산의 대결장(對決場)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콘텐츠 가운데, 콘텐츠가 제작되어 저장되어 있는, 모든 콘텐츠 가운데 영문 콘텐츠를 50% 이상으로 가정한다면, 한글로 제작되어 있는 총 콘텐츠의 량(量)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미미할 것으로 단정합니다. 

 

그러하니,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뉴스-정보전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영문 콘테츠의 다량 생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높이려면 영문 스토리 만들기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원래, 뉴스나 정보의 수효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스토리(story)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뉴스에는 반드시 뉴스스토리(news story)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대다수의 뉴스나 정보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구글 등 유명 포털 속에 안장(安藏) 된다면, 세계인들의 선(先) 검색대상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정보의 선진 국가로 변환(變換)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때, 국제화된 대한민국의 뉴스-정보 소토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국가 이미지 스토리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글로 생산된 뉴스나 정보를 영문화(英文化)함은 국격(國格)을 높이는 일일 수 있습니다. 한글로 제작된 콘텐츠를 영문으로 번역해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그러한 의미에서 한글로 된 뉴스-정보-작품, 또는 스토리들을 영어로 바꾸어 나가자는 주장을 폅니다. 또한 그런 취지에서 브레이크뉴스가 생산한 뉴스나 글의 영문화, '구글번역'을 이용한 영문을 그 동안 게재-보도해온 것입니다.

 

구글이 '구글번역' 서비스(Google Translate)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구글번역'은 지난 15년 간 다양한 언어의 번역 사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지난 2017년 통계에 따르면, 그때 이미 2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번역사업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출신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가 '구글번역'의 최고 책임자로 일해 왔습니다. '구글번역'은 그때부터 103개 언어의 번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번역'의 품질향상은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번역기술을 받아들이면서부터 획기적인 발전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이 역시 ‘구글번역’ 팀의 개가(開架) 입니다.

 

마이크 슈스터에 따르면, 한글번역의 품질이 중국어를 앞서 있다고 합니다. 조선비즈 2017년 9월26일자는 마이크 슈스터와(Mike Schuster)의 인터뷰를 기사화 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마이크 슈스터는 2006년부터 구글에서 언어인식, 머신러닝, 신경망 분야 연구개발을 맡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구글의 번역 서비스인 ‘구글 트랜슬레이트(Google Translate)’를 이끌며 “신경망과 머신러닝을 적용한 번역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슈스터는 “언어는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언어를 학습하는 것 자체가 도구를 쓰는 게 아니라 소통하고 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언어가 상징하는 문화를 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글번역'의 역할에 대해서는 “앞으로 인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류는 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사람 사이의 혐오나 오해를 만들어 왔다. 100년 전 국가 단위 소통이 어려웠던 것을 생각하면 구글이 제공하는 번역 서비스가 인류 소통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구글번역'팀의 업적은, 전망하건데 인류 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필자는 ‘구글번역’ 팀에게 노벨상을 줄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구글번역'의 한계는 엄연하게 존재합니다. 언어의 다름을 번역만으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변역 또는 통역이란, 오역(誤譯)이 존재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구글번역' 역시 소통 효율(效率)을 높여 나가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점은 한글 콘텐츠 생산자들이나 한글 사용자들이 '구글번역'을 많이 이용하면, 한글번역의 품질 수준을 높여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산계 민족종교의 창시자인 강일순(姜一淳, 1871~1909) 교조(敎祖)는 우리민족이 만든 국가가 “상등국(上等國)이 된다”는 예언을 했습니다. 대순진리회의 경전인 전경에는 “상제께서 매양 뱃소리를 내시기에 종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를 상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서양 신명을 불러와야 할지니 이제 배에 실어오는 화물표에 따라 넘어오게 됨으로 그러하노라.'고 하셨도다.(예시 29절)"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이 상등국이 된다“는 강증산의 예언이 이룩되는 주요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필자는 우리나라가 이런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글로 된 콘텐츠를 먼저 영문화 하는 일이 선행(先行)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브레이크뉴스

대한민국은 선진국 문턱에 서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진(先進)국가’란 용어가 아닌, ‘선도(先導)국가’란 용어를 썼습니다.

 

경제-문화-기술의 난제들을 격파하고 선진국가-선도국가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국제적인 뉴스-정보전에서 승리(勝利), 첨단 기술-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영문 콘테츠의 다량 생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번역'을 이용한 영문코텐츠 제작-유통을 적극 권고합니다.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학술기관-작가들의 참여도 권유합니다.

 

브레이크뉴스의 2021년 1월은, 브레이크뉴스가 생산한 뉴스-정보의 '구글번역'을 이용한 영문게재 4개월째입니다. 본지의 시도가 “한글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自負)합니다. 필자가 한글 스토리(뉴스-정보-작품 등)를, '구글번역'을 이용, 영어로 바꾸어놓기 캠페인을 벌이는 목적입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reak News'Google Translation' English article-'4th month interim report'

“We are proud that Break News’ attempts are contributing to the globalization of Korean content”

-Ilsuk Moon Publisher

 

Break News has translated and published articles in English using'Google Translate' since August 29, 2020. It was the first attempt by Korean internet newspapers. This article reports on the feelings of the process, which has been going on for 4 months.

 

Now the world has turned into a battlefield for producing various contents. Among the contents that exist on the planet, if we assume that more than 50% of the contents in English are produced and stored, how much is the total amount of contents produced in Korean? I assume it will be insignificant.

 

Therefore, in order for Korea to leap forward from an international news-information exhibition to an advanced country, mass production of English content has become inevitable. In addition, an English story-making campaign is needed to increase the influence of Korea.

 

Originally, when the number of news or information increases, a story can be created naturally. News always has a news story (news story). If most of the news or information produced in Korea is translated into English and buried in famous portals such as Google, it will be the target of the world's best search, which will transform Korea into an advanced country of information. I think it can be. At this time, an internationalized Korean news-information collection is created. For this reason, I hope that Korea's excellent cultural nation image story will be created.

 

English culture of news or information produced in Korean can be a way to enhance nationality. This is because translating content created in Korean into English will enhance the nationality of Korea.

 

▲ 문재인 대통령은 1월2일  국립현충원을 참배, 방명록에 '선도국가'란 말을 남겼다. President Moon Jae-in visited the National Cemetery on January 2 and left the word'leader country' in his guestbook. ©Blue House  ©청와대

 

In that sense, I argue that news-information-works or stories in Korean should be converted into English. In addition, for that purpose, the English culture of news and articles produced by Break News, and English using'Google Translation' have been published and reported.

 

It goes back to 2006 when Google started its'Google Translate' service. 'Google Translation' has developed a translation business for various languages ​​over the past 15 years. According to statistics from last year, more than 200 developers were already participating in the translation business at that time. Mike Schuster from Germany has served as the chief executive of Google Translate. It is said that'Google Translation' has been continuously promoting translation work in 103 languages ​​since then. It is said that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Google Translation' has become possible by adopting translation technology based on artificial neural networks, which is also the opening of the'Google Translation' team.

 

According to Mike Schuster, the quality of Korean translation is ahead of Chinese. Chosunbiz's September 26, 2017 article published an interview with Mike Schuster. In this article, Mike Schuster introduced that he has been in charge of R&D in the fields of language recognition, machine learning, and neural networks at Google since 2006. He led Google Translate, a translation service of Google He led the development of translation technology.”

 

According to the newspaper's report, Mike Schuster emphasized that "language is not just a tool, it is more than just a tool." It is essential because it is about digesting the culture of doing things.” Regarding the role of'Google Translation', he said, "It will be abl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mankind in the future." Considering the difficulty of national communication 100 years ago, it is good that the translation service provided by Google can help improve human communication capabilities.” The achievements of the'Google Translation' team are expected to shine in human history. I have argued that the “Google Translate” team is worth giving the Nobel Prize.

 

Even so, the limitations of'Google Translation' exist. This is because language differences cannot be completely handled by translation alone. Translation or interpretation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 (誤譯). 'Google Translation' should also be understood to the extent that it improves communication efficiency (效率).

 

A very important point here is that if Korean content producers or Korean users use'Google Translation' a lot, the quality level of Korean translation can be improved.

 

▲ 민족종교 지도자이며 증산 강일순(1871~1909)의 활동과 대표적인 유물인‘대순전경 육필본’.

Kang Il-soon (1871~1909), the founder of Jeungsan national religion, prophesied that the nation created by the Korean people would become "a superior nation." The scriptures of the Daesoonjinrihoe said, “Since Sangje made the sound of a boat, the servants asked the reason for that. It is because he will follow along.' (Example verse 29)" It is written. I live in a major period when the prophecy of Kang Jeung-san that "Korea will become a superior country" in Korea is fulfilled. In order to create such a country, it is argued that the first English culture of contents in Korean must be preceded.

 

Korea stands on the threshold of developed countries. President Moon Jae-in used the term ‘advanced country’, not ‘advanced country’.

 

How can we overcome the economic-culture-technological challenges and go to an advanced country? In order to succeed in international news-information exhibitions, and to leap to advanced technology-culture advanced countries, mass production of English content has become inevitable. To this end, it is strongly recommended to produce and distribute English content using'Google Translation'. Participation of government agencies, local governments, academic institutions, and artists is also recommended.

 

January 2021 of Break News is the 4th month of publication in English using'Google Translation' of news-information produced by Break News. We are proud that our attempts are contributing to the “globalization of Korean content”. The purpose of this is to run a campaign to convert Korean stories (news-information-works, etc.) into English using'Google Translation'.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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