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60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09:27]

▲ 디에고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 <사진출처=영화 ‘디에고’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활약했던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가 별세했다. 향년 60세.

 

25일(현지시간) BBC, AFP, AP 등 외신들에 따르면, 디에고 마라도나는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만성 경막하혈종으로 뇌수술을 후 일주일만인 11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었지만, 퇴원한지 2주만에 숨을 거뒀다. 심장마비 후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축구 전설이자 영웅이다. 특히 그는 브라질 출신 ‘축구 황제’ 펠레와 함께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명으로 꼽혀왔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 소식에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 브라질 출신 펠레, 네이마르,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축구 스타들은 “위대한 친구를, 세계는 위대한 전설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아르헨티나 대표님은 물론 그가 속했던 축구 클럽인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이탈리아 SSC 나폴리,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등도 ‘팀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명복을 빌며 추모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출신 프란치스코 교황,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도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며 애도를 건넸다.

 

한편, 1960년생 디에고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노스 주니어스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16세에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FC 바르셀로나(스페인), SSC 나폴리, 세비야 FC(스페인) 등에서 활약했다.

 

디에고 마라도는 선수 은퇴 후 감독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라싱 클럽(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알 와슬(아랍에미리트), 알 푸자이라 SC(아랍에미리트),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멕시코), 힘나시아 라 플라타(아르헨티나) 등의 팀을 이끌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Diego Maradona, “the god of football,” who played an active part in Argentina-born international soccer player and manager, has passed away. 60 years old.

 

According to foreign media such as the BBC, AFP, and AP on the 25th (local time), Diego Maradona died of a heart attack at his home in Buenos Aires, Argentina.

 

Diego Maradona was discharged on the 11th, a week after undergoing brain surgery for chronic subdural hematoma on the 3rd, and was recovering from outpatient treatment, but died two weeks after discharge. An ambulance was dispatched after a heart attack, but it is known that it had already died.

 

Diego Maradona is a football legend and hero who led Argentina to win the 1986 World Cup in Mexico. In particular, he has been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footballers with Pele, the “football emperor” from Brazil.

 

At the news of Diego Maradona's death, football stars such as Lionel Messi from Argentina, Pele from Brazil, Neymar, and Cristiano Ronaldo from Portugal expressed their condolences, saying, "The world has lost a great friend and a great legend."

 

The Argentine Football Association, the Argentine representative, as well as the football club he belonged to, Spain FC Barcelona, ​​Italy SSC Naples, and Argentina Boca Juniors, also prayed and commemorated the “team legend” Diego Maradona.

 

In addition, leading figures such as Argentine Pope Francis and Argentine President Alberto Fernandez also mourned and mourned Diego Maradona.

 

Meanwhile, Diego Maradona, born in 1960, joined Argentina's North Juniors and began to pursue a full-fledged career as a footballer, and made his professional debut at the age of 16. Since then, he has played in Boca Juniors (Argentina), FC Barcelona (Spain), SSC Napoli, Seville FC (Spain), and more.

 

Diego Marado continued as a manager after retiring as a player. He led teams such as Racing Club (Argentina), Argentina National Football Team, Al Wasl (United Arab Emirates), Al Fujairah SC (United Arab Emirates), Dorados de Sinaloa (Mexico) and Himnacia La Plata (Argentina).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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