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직장인, 얼마나 벌고 손실 봤나?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09:42]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우리나라 직장인 10명중 7명은 ‘동학개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조어인 동학개미는 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자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뜻한다.

 

14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535명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 열풍’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2%가 ‘올해 주식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는 주식을 시작한지 6개월이 채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6개월 이내(42.3%)가 가장 많았고, 이‘3년 이상’(26.9%), ‘1년’(18.3%), ‘2년’(8.2%) 순이었다. 하반기에 주식 투자 열풍을 주도한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공모주 청약’으로 주식을 시작한 직장인도 4.2% 있었다.

 

주식에 투자한 금액은 ‘500만원 미만’(46.2%)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500~1000만원 미만’(17.2%), ‘1000~2000만원 미만’(11.5%), ‘2000~3000만원’(6.2%), ‘3,000~4,000만원’(4.9%) 순이었다. 1억원 이상 투자했다는 응답자는 4.5%였다.

 

주식 투자 이유 1위는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인 것 같아서’(46.4%)를 꼽았다. ‘저금리 상황에서 대안투자책으로’(43.3%)가 바로 뒤를 이었으며, ‘월급만으로는 부족해서’(41.7%), ‘부동산 등 다른 재테크보다 진입 장벽이 낮아서’(25.3%), ‘주식시장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돼서’(18.8%),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18.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아울러 과반 이상(51%)은 ‘수익을 냈다’고 답했으며, ‘원금 보전’(26.4%)과 ‘손실을 봤다’(22.6%)는 응답의 비율은 비슷했다.

 

수익을 낸 응답자의 수익률의 경우는 평균 25%로, 기대하는 연간 목표 수익률 평균인 29%보다 다소 낮았다. 손실을 본 동학개미는 평균 -28%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견딜 수 있는 손실은 원금의 평균 19% 수준이라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 10명 중 7명(66.4%)은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식 매수 상황인 ‘동학개미운동’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절반에 가까운 48.1%는 앞으로도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일 것이라 답했다. ‘지금 수준을 유지’가 42.3%, ‘투자 비중을 낮춘다’는 9.5%에 불과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Seven out of 10 Korean office workers were found to be "Donghak ants." Donghak ant, a new word, refers to individual investors who actively purchase stocks when the stock price plummeted due to the Corona 19 incident.

 

According to People on the 14th, as a result of a survey on the “stock investment craze” with 1,535 office workers, 67.2% answered that they had “experience investing in stocks this year.”

 

Nearly half of these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started stocks in less than six months. In detail, within 6 months (42.3%) was the most, followed by '3 years or more' (26.9%), '1 year' (18.3%), and '2 years' (8.2%).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here were also 4.2% of office workers who started stocks through a “public offering” such as SK Biopharm and Kakao Games, which led the stock investment fever.

 

The largest amount invested in stocks was'less than 5 million won' (46.2%). Subsequently,'less than 5-10 million won' (17.2%),'less than 10-20 million won' (11.5%), '20-30 million won' (6.2%), and '30-40 million won' (4.9%). 4.5% of respondents said they invested more than 100 million won.

 

The number 1 reason for stock investment was'because it seems to be one of the few opportunities to call assets' (46.4%). 'As an alternative investment in a low interest rate situation' (43.3%) followed immediately,'because salary alone was insufficient' (41.7%),'because the barrier to entry was lower than other financial technologies such as real estate' (25.3%), and'the stock market turned upward. It was expected to do it' (18.8%) and'because I was told that I made money from stocks around me' (18.7%).

 

In addition,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51%) replied that they made a profit, and the proportion of respondents ‘preserving principal’ (26.4%) and ‘losing a loss’ (22.6%) were similar.

 

Respondents who made profits averaged 25%, slightly lower than the expected annual target return average of 29%. It was surveyed that the Donghak ants who saw the loss suffered an average of -28%. They answered that the loss they could bear was on average 19% of the principal.

 

On the other hand, 7 out of 10 respondents (66.4%) predicted that the'Donghak Ant Movement' phenomenon, which is the situation of active stock purchase by individual investors, will continue. In addition, nearly half of 48.1% said they will continue to increase their share of stock investments. Only 42.3% said “Keep the current level” and 9.5% “reduce the proportion of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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