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 24일 치유의 인문학 강좌

‘따뜻한 시선: 등을 밀어준 사람’ 주제…고창영 시인 강연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04:05]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 대표 인문 강좌 ‘치유의 인문학’이 24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 주제는 ‘따뜻한 시선: 등을 밀어준 사람’으로, 고창영 시인이 강연을 맡는다.

 

고창영 시인은 2001년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으며, 이후 2006년 ‘북원문학상’(현 원주문학상), 2009년 ‘강원여성문학우수상’, 2013년 ‘강원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 시집으로 ‘누워서 자라는 꽃은 없어라’, ‘등을 밀어 준 사람’ 등이 있다.

 

고 시인은 강연을 통해 상처 받은 가슴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9월 치유의 인문학 강좌 참석인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명으로 제한된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매달 개최해 온 지역의 대표 인문 강좌 프로그램이다. 강연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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