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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물류 산업대전 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물류 그리고 창업’ 주제로 세미나 개최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3:59]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10회 2020년 국제 물류 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물류 산업대전에 물류창업 보육기업 6개사의 전시 참가지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물류와 창업”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의 ‘포스트코로나와 창업’, ㈜한진 김현우 상무의 ‘배송과 배달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비즈니스 전략’,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조경식 회장의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참가업체는 로지스고라 (디지털 수출입 물류플랫폼), 모션투에이아이 (물류센터 모빌리티 최적화 솔루션), 블루웨일컴퍼니 (실시간 상점공간 공유 물품보관 및 모빌리티 물류플랫폼), 시솔지주 (컨테이너 관제솔루션), 위킵 (이커머스 물류플랫폼), 파블로항공 (스마트물류를 위한 드론배송 시스템)등 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물류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므로, 안심하시고 방문하셔도 된다.”며 물류 창업의 미래를 파악하고 보육 중인 물류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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