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2022 괴산유기농엑스포 행사승인 기원식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20:54]

▲ 충북농협은 15일 오전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청 조창희 유기농정책과장으로부터 행사계획을 듣고 승인기원식을 가졌다.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승인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C)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승인에 힘을 모았다.

 

충북농협 직원 100여명은 15일 오전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청 조창희 유기농정책과장으로부터 행사계획을 듣고 승인기원식을 가졌다.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7월말 기획재정부에 국제 행사 심의 및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개최기간은 2022930일부터 1016일까지 17일간이다.

 

승인이 나면 총 사업비 190억원 중 30%57억원을 국비지원 받는다.

 

엑스포는 지난 2015년 첫 개최를 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지구 환경보호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류적 관심과 유기농 가치제고를 기치로 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기농 3.0괴산선언(건강,생태,공정,배려) 주제관과 유기농 식품관, 헬스케어, 펫케어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각종 전시관이 들어서며, 유기농체험학교, 생태교육, 곤충체험, 전통놀이마당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열릴 계획이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약 70만여명의 관람객 방문과 산막이 옛길 등 인근 유명 관광지와 연계도 가능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세계유기농산업을 선도하는‘K-organic’브랜드 구축과 더불어 유기농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염기동 본부장은유기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산업이라충북도와 괴산군이 유기농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충북농협도 적극 함께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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