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 안영준, 6년 연애 끝 웨딩마치..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눈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09:57]

▲ SK 나이츠 안영준, 6년 연애 끝 웨딩마치 <사진출처=아이웨딩>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한국프로농구 소속 서울 SK 나이츠 안영준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10일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웨딩 측은 “안영준이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영준은 깔끔한 베이지 체크무늬 자켓에 화이트 톤의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슈트핏을 자랑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톤의 턱시도와 SK 나이츠 유니폼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부는 순백색의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세련된 이미지와 신부의 다소곳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은 대학교 1학년 때 첫 연애를 시작해 6년 동안 만남을 가졌다. 특히 안영준이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조언을, 조금 나태한 모습을 보일 때는 쓴소리를 해주면서 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옆에서 든든하게 내조해주는 예비신부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준은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놀라는 팬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예비신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배려해서 하게 된 결정임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더불어 힘든 시국이지만 프로농구도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앞으로 농구에도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운동할 것이며, 군 입대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입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예비신부는 “앞으로 안영준 선수가 뒤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최선을 다해 내조하겠다. 안영준도 프로농구도 많이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영준은 2017년 한국프로농구(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SK에 입단해 데뷔 첫 시즌인 2017~2018시즌 신인 선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이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키고 팀 내 기여도를 높이며 맹활약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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