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금융지원' 동참

전북신용보증재단 연계, 최대 2억원 ・ 최저 연 2.51%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1:02]

 

 

새만금개발공사가 코로나-19 감염증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금융지원은 전북은행 ・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최저 연 2.51%(감면금리 0.5% 적용)로 최대 2억원을 1년 거치 7년 원금 균등분할상환형태 또는 거치기간 없이 8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형태다.

 

신청 대상은 업력 3개월 이상 도내에 소재한 업체로 신청일 기준 코로나-19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했거나 경영애로확인서를 제출하는 기업이다.

 

대출신청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기업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피해기업의 경영환경 및 근로자들의 고용환경이 조기에 안정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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