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강제징용 규탄 애국시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6:09]

 

▲ 시위 중인 홍정식 단장(오른쪽).   ©브레이크뉴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낸 보도자료에서 "일본 아베정부를 향해 최근 개관한 도쿄 신주쿠구 총무성 제2청사 별관내 산업유산정보센터일제 강제징용의 상징인 ‘군함도(하시마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시설물 설치 철거를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알렸다.

 

활빈단은 "일본이 5년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조선인 약 3만 3,400명을 강제노역에 동원한 군함도를 등재할 때 강제징용 사실을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는 정보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해놓고 코로나19에 전세계 국제사회가 골몰하는 와중에 이따위 짓을 하는 만행을 맹성토"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주중 강제징용 왜곡하는 일본 망발 규탄 시위를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일 예정으로 4·15총선에 주한일본대사관이 소재한 종로구에 출마하는 이낙연,황교안  후보 등 서울지역 선거구 후보자,비례대표 후보들의 애국행동 동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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