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유일한 민생당 여성후보,,,박춘림 성북(갑) 공약발표

-민생당 출마자수 전국 56명에 서울출마자수는 13명

박정례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09:05]

 

▲ 박춘림 국회의원후보(민생당 성북갑)     © 박정례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정례 기자]= 21대 총선에서 서울 선거구는 총 47개석이다. 그런데 이번에 민생당의 서울 출마자는 모두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민생당 여성 출마자는 박춘림(58, 성북갑) 씨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는 지난 20186월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선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박춘림 후보는 오늘(293) <엄마처럼 청년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성대입구역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공약발표회를 가졌는데, 박 후보가 엄마처럼 청년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데는 주로 청소년 관련 사업에 헌신하고 있는 사회활동과 무관치 않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K-Pop 성북청소년예술제는 물론 청소년보호관찰 위원으로서 엄마정신청년정신의 특.장점을 살려야 하는 업무에서 얻어진 경험에 따른 것이다.

 

박 후보는 젖먹이 아이를 들춰 업고 마을운동을 하던 체험담을 소개하며  국회의원 출마자가 하늘에서 점지하듯이 애초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습니까? 우리네 평범한 사람은 국회의원이 될 수 없습니까? 국회의원 될 사람이 따로 있기나 한 겁니까?”라는 질문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힘없는 동네 아줌마가 젖먹이 애를 업고 돌아다니며, 넘어져도 보고 또 아파서 울어도 보며 겪었던, 불편함과 억울함을 직접 개선해 보고자 나섰다.”는 출마 동기를 밝혔다.

 

이어 발칙하게도 엄마정신을 가지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보리라 생각을 했다. 이번 출마는 평소의 결심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나처럼 평범한 엄마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염원을 실증하려 한다.”라는 점을 부각시켜나갔다.

 

한편, 공약 발표에 들어가서는 재정 자립도가 꼴찌 수준인 성북을 위해서는 K-산업을 육성하여 청년을 살리는 정치를 펼치겠다. 성북구에는 대학이 7개나 된다. 내가 말하는 K-산업은 문화.예술.창작 분야다. 이를 위한 기반으로서 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육성하겠다.”

 

이어 두 번째 공약에서 “20평대 1억 원 아파트 100만 호 공급이다. 이는 서민과 청년들이 제일 큰 수혜자가 될 거라는 주장이었다. 또한 국회의원들에게는 말로만 일하라! 해서는 소용없고 일 잘하고 실력을 겸비한 의원 상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제도적인 장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입법 추진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 지역 유일한 민생당 여성 후보인 박춘림 씨의 공약 발표장에는 이날 손학규 민생당 선대본부장과 서진희 전 민주평화당 청년위원장과 이내흔 비례대표 후보, 소재두 논형 출판사 대표, 이한수 이수통신 대표, 민생당 성북() 김점두.이두진 두 고문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민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글쓴이/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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