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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이열음, 대체불가 아우라+화수분 매력 폭발 ‘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03:20]

▲ 이열음, 화보 비하인드 스틸 <사진출처=나무엑터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열음의 화수분 매력이 폭발했다.

 

새로운 화보 요정의 탄생을 알린 이열음이 화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매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던 이열음은 이번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눈길을 끄는 점은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애티튜드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자신만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열음의 역대급 비주얼 변신에도 시선이 쏠린다. 평소 사랑스러운 평소 이미지를 완벽히 벗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변신에도 성공한 것. 특히 매 컷마다 달라지는 포즈와 풍부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이열음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현장 스태프들은 끊임 없이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열음의 더 많은 화보는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열음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애간장’,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올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통해 핫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굳혀가는 이열음의 차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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