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대구모임, 면마스크 청소·돌봄노동자들에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5:0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노회찬재단 대구모임(공동대표 김기수, 박호석)은 25일 노회찬재단이 봉제인노동자들에게 맡겨 제작한 필터교체용 수제 면마스크 1천장과 아동용 마스크 200장을 코로나19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대구·경북 청소·돌봄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 노회찬재단 로고 (C) 노회찬재단

 

1천장의 마스크는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민간위탁 간접고용 비정규직(경북도청 식당, 청소, 시설관리직, 대구시 수도검침원, 재활용수거 선별 노동자) 등에 전달되었고, 아동용 마스크 200장은 대구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박호석 공동대표, 이춘곤 운영위원장, 김성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노회찬재단 대구모임 박호석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거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봉제노동자들에게 시중보다 높은 공임을 지급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코로나19 위험에 상시 노출된 청소·돌봄노동자들에게 전달해 모두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노동자들에게 공정임금을 실현하면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회적 연대를 많이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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