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 취소, 온라인 생중계 대체”..코로나19 확산 여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0:21]

▲ 넷플릭스 ‘킹덤’ 시즌2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여파로 인해 제작발표회 현장 취재를 취소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

 

25일 넷플릭스 측은 “오는 3월 5일 진행 예정이었던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를 온라인 제작발표회로 변경하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 국민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진행과 구성은 현장 취재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 등이 모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킹덤> 시즌2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번 <킹덤> 시즌2에서 주지훈은 반역자의 신분으로 궁을 떠났지만 백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양으로 향하는 왕세자 이창 역을, 류승룡은 창을 막아서기 위해 더욱 그를 몰아붙이는 영의정 조학주 역을, 배두나는 역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녀 서비 역을 맡았다.

 

이외에 김상호(무영 역), 김성규(영신 역), 전석호(범팔 역), 박병은(민치록 역), 김혜준(중전 역), 김태훈(이강윤 역), 허준호(안현대감) 등이 출연한다.

 

<킹덤> 시즌2는 오는 3월 13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한편, 연예계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재진, 관계자, 팬 등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며 비상이 걸렸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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