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방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진흙탕 싸움 시작..메인 예고편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8 [10:39]

▲ 21일 첫방 김혜수X주지훈 ‘하이에나’, 메인 예고편 공개 <사진출처=SB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가 첫 방송된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에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하이에나' 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골치 아픈 세상, 누가 우리 뒤처리 해주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객에게 충성하는 충성 충의 정금자"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김혜수가 등장,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때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술판에서 춤을 추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함께 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고객한테 충성은 무슨, 벌레 충이겠지"라며 정금자의 말에 반박하는 윤희재(주지훈 분)가 등장한다. 돈만을 추구하는 정금자에게 "자존심이고 신념이고 돈 버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라고 버럭 내지르는 윤희재의 모습이 엘리트 길만 걸어온 변호사의 자존심과 고고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윤희재 변호사님, 진흙탕이 뭔지 아세요?"라고 도발하며 전쟁을 예고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변종 변호사 정금자와 천상천하 유아독존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가 만났다. 다른 배경, 다른 성격, 다른 목표를 가진 이들이 그려갈 치열한 대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서로를 물고 뜯고 찢으며 진흙탕에서 구를 하이에나 변호사들, 김혜수와 주지훈의 활약이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