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민간조사사(탐정) 제30회 자격취득시험, 14일 동국대·동주대서 실시

경찰 제2의 인생 탐정업 급부상…PIA 탐정시험 45.5% 응시

이동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15:50]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사장 하금석)이 주관하고, 경찰청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가 인증 및 평가하는 PIA 민간조사사(탐정) 30회 전국 공개시험이 지난 1214일 서울 동국대 혜화관과 부산 동주대 예양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 사진제공=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 (C)



특히 이번 시험에는 전, 현직 경찰공무원이 다수 응시해 민간조사(탐정) 분야에 대한 한층 높아진 관심도를 반영했다.

 

전체 응시자 143명 중 전·현직 경찰 및 수사 관련 검찰.군인 출신이 65명으로 45.5%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최고령 응시생이 1949년생, 최연소 응시생이 1996년생이었고, 1960, 70년대생이 98명으로 68.5%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PIA 민간조사사(탐정) 자격취득시험은 자격기본법 17조에 의거 경찰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2009-001)된 탐정관련 전문 자격증으로 연 3회 실시되는 일반공개 시험으로 매회 시험 때마다 전·현직 군인, 경찰공무원, 국가정보원, 일반공무원은 물론 퇴직을 앞둔 전문직 종사자와 일반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응시하고 있다.

 

시험과목은 13과목 민간조사학개론, 범죄학(범죄 심리), 법학개론과 2차 민간조사관련법, 민간조사실무, 5과목으로 1, 2차 동시 시행하며 합격기준은 절대평가로 100점 만점에 과락 40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합격자는 실무기본교육을 이수하면 PIA민간조사사(탐정)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는 자격기본법에 의거 교육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국내 최초 민간조사 탐정 관련자격으로 등록(2009-001)된 가장 오랜 전통과 19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군·경찰 학계 업계 등 가장 많은 PIA민간조사(탐정)원 약 4,5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고양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