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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두식품 ‘화과방통단팥’ 세균발육 양성 회수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1:15]

▲ 대두식품, 화과방통단팥     © 식약처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대두식품에서 제조한 ‘화과방통단팥’(식품유형:조림류)제품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9월 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길 바란다”며 “동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거래처)는 그 구입한 업소에 되돌려 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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