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순의 563주년 추모대제 시민문화행사 개최

- 제1회 전국 초·중·고 백일장 역사문화 축제도 열려 -

전병협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10/09 [23:06]


▲ ▲ 2019년 10월 9일 12시부터 시작된 노량진사육신공원에서의 추모제 사진     © 전병협 칼럼니스트


사육신공원(서울 노량진)의절사에서 사육신 순의(殉義) 563주년 추모제향912시에 열렸다. 이 제향행사는 사육신현창회(이사장 이용규)가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작구청, 동작문화원이 후원하고 사육신 후손인 기계유씨, 김녕김씨, 창녕성씨, 진양하씨, 문화류씨, 한산이씨, 순천박씨 등 대종회연합으로 주관했다.

 

제향은 1456년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잃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김문기 일곱 충신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전통제례 의식이며

 

사육신현창회 이용규 이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사육신 순의 563주년을 맞아 반만년 민족정기 위에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도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충절의 의기를 드높이신 충렬사의 충절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임들의 영전에 온 겨레의 정성을 모아 삼가 추모제향을 올려 고결한 충의를 만세에 기리어 모심으로서 앞으로 후세들에 통한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는 정의로운 민족의 정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추모하고 충절의 정신을 계승하자고 말 했다.

 

▲ ▲ 헌작례를 준비하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대축, 집례의 의복과 기념사진     © 전병협 칼럼니스트


   

이날 제향의 헌작례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대리하여 초헌관에 서울시의회 유용 경제기획위원장, 아헌관에 이용규 사육신현창회 이사장, 종헌관에 유낙준 기계유씨 대종회장, 대축에 이은식 사육신현창회 부이사장, 집례에 이상훈 조선·대한제국제향보존회 차장에 의한 제례가 엄숙하게 봉행 되었다.

 

 

이 행사에 내빈으로 김의재 전 국회의원, 서울특별시 유연식 문화본부장, 김진우 전 헌법재판관, 송지현 동작문화원장 참석과 이효진 아나운서의 진행과 동작구립여성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에 의한 분위기 고조, 특히 문중대표의 전체 참석으로 지방 각지에서 올라온 문중 유림 등 1,000여명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뤘다.

 

 

▲ ▲ 백일장 시상식 일부/ 시제는 한강, 가을, 사육신공원, 가을하늘로 하여 참가자가 택일하여 열띤 경쟁을....     © 전병협 칼럼니스트

 

 

- 서울시 역사문화축제 제1회 전국 초··고 백일장 대회 -

 

이날 추모제와 함께 서울시의 후원으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사랑 받는 시인인 사육신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충절정신을 계승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축제로

 

`1··고 백일장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학생부문 외에 사육신 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도 참여하도록 백일장대회 폭을 넓혔으며 계획한 300여명의 백일장 참석자와 학부모와 시민·관관객 3,000여명이 역사축제를 체험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 ▲ 한글날 행사에 어울리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한글날 273주년 민족서예가 장재설 선생의 퍼포먼스는 시민의 감탄을 자아내고 봉사자의 격을 높게한다.     © 전병협 칼럼니스트


 

부대행사는 동작구청은 사육신 전시관운영을 하였고,

주관사인 yy.앤터테인먼트(대표 오영열),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원장 허정미)에 의한 남찬우의 좋은글 써주기, 민족서예가 장재설선생의 한글사랑 나라사랑 퍼포먼스, 동대문포터클럽의 무료가족사진촬영 인화 서비스, 용인시 시낭송클럽 10여명 시낭송, 전통놀이, 학생장기자랑, 학생동아리공연, 난타, 가수협회 등 축제한마당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퍼포먼스와 특허뉴스의 심소원 방송국장의 사회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민의 축제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대상 서울시장상 김태환(광성중), 최우수상 국회의원상 권유진(상도중), 김하은(춘천 유봉중), 우수상 동작구청장상 이유경(상도중), 신옥주(일성여고), 장려상 사육신현창회이사장상 이우진(광성중), 김태선(상도중), 이차헌, 김정희(일성여고), 구가연(일성여고), 문춘희(일성여고) 그외 지도교사 수상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 기념메달이 수여됐다.

▲ ▲ 공원 곳곳에서 백일장 경시대회에 집중     © 전병협 칼럼니스트

 

▲ ▲ 백일장, 역사문화행사의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와 퍼포먼스는 서울시가 바라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견     © 전병협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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