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6:15]
▲ 조달청    

조달청이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40개 기업(‘19년 총134개)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지패스)으로 지정했다.

 

최근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확대로 G-PASS기업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총 647개가 되었다.

이번 지정기업 40개사는 엘이디(LED) 조명, 태양광 발전장치, 수도관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전통 조달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었다.

 

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반영된 스마트미터링시스템(원격관리 통합에너지 플랫폼), 히터 등 최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수출하려는 유망기업들도 G-PASS기업으로 지정되며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G-PASS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8년까지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참가, 벤더등록 및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 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11월초에는 해외 주요 발주기관 및 구매 관계자를 대규모로 초청하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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