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전 의원 “자유 시장 안보가 무너지다” 신간 출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2 [11:33]

▲ 장성민 전 의원의 신간.     ©브레이크뉴스

장성민 전 의원이 “자유 시장 안보가 무너지다”라는 신간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내가 '대한민국 3대 기둥론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일차적으로는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쓰러져 가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주의, 한미군사동맹을 다시 우뚝 세워 놓기 위한 개인적 사투(死鬪)이며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강력한 정치적 신념 때문이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이끌어 온 3대 기둥을 흔들어 놓음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3대 기둥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인식하고 이를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하는 역설적인 계기를 만들었다. 이에 나의 작은 노력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3대 기둥을 더욱 확고하고 튼튼한 기둥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해서 정치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김정은의 서울 답방, 대일 민족주의 노선 강화를 통한 한일 간 위기 심화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위험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선거전략은 대한민국 3대 기둥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주의, 한미군사동맹체제를 심각한 수준에서 흔들어놓게 될 것”이라고 기술했다.

 

▲장성민 전 의원의 강연 장면.  ©브레이크뉴스

 

저자는 “대한민국을 1960년대 초 1인당 국민소득 87불에서 오늘날 3만 불시대로 이끈 세 가지 기적의 힘은 무엇인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3개의 핵심 기둥은 첫째, 정치적 자유민주주의 둘째, 경제적 자유시장주의 셋째, 군사안보적 한미동맹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이 3대 기둥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무너지고 있다”고진단하고 “민심 조작과 여론 왜곡의 디지털 독재는 갈수록 진화하면서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당 대표 한 마디에 여론조사 결과가 뒤집어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네이버 실검을 장악해버리는 조작 왜곡의 광풍이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집어삼키고 있다. 실제로 선거에서 지게 될 경우, 모든 것을 조작해서 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것인가? 민주주의는 완전 파괴될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노맹 출신 조국을 법무장관에 앉혀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로 바꾸겠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의 반자유시장경제 정책은 진짜 재벌을 때려잡고 경제를 파탄시켜서 이미 파산 난 사회주의 경제의 빈곤의 평등화를 이룰 작정인가? 한때 세계 4위 부국이던 베네수엘라가 포퓰리즘 때문에 파산해서 굶주린 국민들이 허기를 달래려 쓰레기 더미를 헤집고 다니고, 머리카락과 모유, 몸까지 닥치는 대로 팔려는 여성들의 행렬이 줄을 서고 있으며, 자신들이 키운 애완견을 잡아먹고 비둘기를 사냥하고 다니는 비참한 현실을 맞고 있다. 베네수엘라처럼 좌파 포퓰리즘에 경도되어 나라 곳간 거덜 내는 문재인식 포퓰리즘은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베네수엘라’로 만들 것인가? 지난 6월 북한 목선을 타고 어부로 위장한 간첩 용의자 4명이 삼척항에 유유히 내려왔다. 이들의 언행에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도 수사는 멈추고 이들의 혐의와 행방은 모두 다 덮어지고 감춰졌다. 그중 2 명은 보여주지도 않고 곧바로 북송시켜 버렸다. 그들은 왜 삼척항에서 이모를 찾았을까? 그 이모는 과연 누구일까? 접선하기로 한 고정간첩일까?”라고 지적하면서 “북한의 '비핵화 공갈쇼'에 장단 맞추며 스스로 무장해제하면서 안보에 구멍이 곳곳에서 뻥뻥 뚫리고 있는 상황에서 문 정권은 진짜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작정인가? 그래서 북한의 대남무력혁명 실현에 꽃길을 깔아줄 것인가? 그렇게 해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는 어떤 상황을 맞을 것인가? 주한미군이 철수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말 것인가? 죽창가 타령, 지소미아 파기, 독도 수호 군사훈련으로 이어지는 반일 감성 투쟁의 끝은 어디일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한민국의 3대 기둥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이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조작되고 무너질 것인가?”라고  따지고 있다. 의혹을 실상을 파헤치고 궁금증을 해결해 줄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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