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취재기자의 '탐정(探偵)업' 겸업·협업·창업시대

투잡스(Two·Job)시대에 걸 맞는 취재기자의 탑정(探偵)업 겸업·협업·창업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9/12 [11:12]

 

▲ 노병한 한국탐정학술지도사협회 사무총장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직업 탐정연구] 정보가 권력인 시대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획득해 가진 자가 승리하고 정보 획득이 늦거나 못 가진 자는 패배하게 되어 있는 사회시스템이다.

 

그래서 정치·경제·사회·문화 어느 분야에서든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각종단체·개인 간에 정보의 전쟁이 치열하긴 마찬가지다. 국제사회에서 국가 간에 정보전쟁은 더욱 더 치열하다. 선진국일수록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예산과 인력을 쏟아 붓는다. 그만큼 정보가 생명력이고 권력인 시대다.

 

현대인에게는 이처럼 정보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시대다. 그렇다고 세상속의 수많은 정보가 다 필요한 건 아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적시(適時)에 필요한 것이다. 때를 놓쳐 철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부지불식간에 억울한 일에 처하기도 하고 분실·도난·실종·가출과 같이 의도치 않게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억울한 일에서 벗어나고 난감한 상황에서 해방되려면 해결의 열쇠에 해당하는 자료·증거·단서를 스스로 찾아야내만 한다.

 

그런데 생업에 종사하면서 비전문가가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증거·단서를 속도감 있게 스스로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정부의 행정관서나 수사기관에 민원·탄원·진정을 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될 일도 아니다.

 

그래서 필요한 자료·증거·단서를 속도감 있게 찾아내는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니 그래서 생겨난 직업이 바로 탐정(探偵)업이다. 탐정(探偵)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는 특정한 일에 감춰진 비밀사항이나 저간에 숨겨진 사정을 은밀히 탐문하고 탐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자료·증거·단서를 알아내는 역할수행자다.

 

따라서 중요한 분쟁·다툼분실·도난·실종·가출 등과 같은 사건의 해결에 필요한 자료·증거·단서를 은밀히 쫓아 찾아내는 일이나 그러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컬어 탐정(探偵)이라고 한다.

 

이런 탐정(探偵)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감(直感직관(直觀자료수집능력이 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지구상에서 탐정(探偵)업과 가장 닮은꼴의 역할수행을 하는 직업이 바로 검찰과 경찰의 수사(搜査)활동보다는 언론사의 신문기자와 방송기자의 취재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취재기자의 황동을 보면 탐정(探偵)업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 김종식 소장이 탐정업 강의를 하고 있는 장면. ©브레이크뉴스

 

그런데 탐정(探偵)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민간인의 신분으로 의뢰인과의 계약을 통해 임의적으로 자료·증거·단서를 은밀히 쫓아 사실관계를 파악해가는 외로운 존재로 보는 패턴이다. 그래서 오늘날 공인탐정의 활동이 취재기자의 활동과 쏙 빼닮은 꼴이다.

 

취재기자는 취재한 내용을 보도함으로써 대중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공익적인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탐정(探偵)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역할은 의뢰인의 사적인 권익구현에 중점을 둔다는 궁극의 사명이 다르다.

 

그러나 취재기자와 탐정(探偵)업 전문가의 역할과 활동에 있어서 그 형태·유형·양식·패턴 등이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흡사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탐정과 기자는 아무런 공권력(公權力)이 없이 탐문과 관찰을 통해 정보의 오류와 함정을 발견해감으로써 사실관계를 파악해가는 일을 요체로 한다는 점에서 역할수행의 과정상 동질성을 지닌 직업이라 할만하다.

 

따라서 앞으로 ()기자=()탐정의 시대가 곧 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부푼다. 탤런트 박진희와 봉태규가 열연하고 20197~8월에 방영됐던 ‘SBS 수목(水木) 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해나가는 닥터(Dr)탐정들의 활약상을 담은 신종메디컬 수사(搜査)물이었다. 이런 드라마도 일종의 새로운 사회 트렌드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소장 김종식)]는 제2회 탐정학술지도사(경찰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등록자격)의 검정시험을 2019129일에 시행한다고 99일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1999~1122]까지인데, 상세한 사항은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를 검색해 참고하여 상담하면 된다.

 

탐정(探偵)업이라는 신()직업에 관심이 있는 취재기자들의 도전을 기대해 본다. 이 기사를 읽고 응시하시는 분이 [한국탐정학술지도사협회 사무총장(노병한)]의 이름을 대면 [응시료·교재비·연수교육비]의 약 20%의 범위 내에서 혜택을 받으실 수도 있다.

 

취재기자로써 일정한 경력자는 탐정(探偵)학술지도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 부가치세면세사업자로 관할 세무서에 신고 후에 재택(在宅)근무가 가능한 업종이기에 취재기자로써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투잡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노병한박사탐정연구원(원장)/한국탐정학술지도사협회(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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