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고객발길 잡는다

COOLING FOG시스템으로 쾌적하고 시원한 시장으로 변신

나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7:03]

【브레이크뉴스 청도】나영조 기자=청도군(군수 이승율)이 폭염으로부터 상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이용 고객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도시장에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 (C) 청도군 제공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시장은 아케이드 내 점포가 동서방향으로 약310m의 길이로 점포가 밀집돼 있어 여름철 실내온도가 40도가 넘을 정도로 무더위에 취약해 상인들의 건강을 해치고, 폭염시 고객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지는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청도군과 상인회가 발빠르게 나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설현대화사업 증발냉방장치설치 대상시장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2억4천만원 중 국비1억4천4백만원을 확보, 조기착공을 통해 COOLJET FAN 61대를 시장 전체에 설치해 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경권 청도시장 상인회 회장은 “여름철엔 고객들이 무더운 전통시장보다 시원한 대형마트를 찾아 시장 매출 감소로 상인이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악취제거를 통한 쾌적하고 시원한 시장으로 탈바꿈하여 한여름철에도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도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인 증발냉방장치설치로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변모하여 시장상인의 안전을 지키고 시장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상인과 상호협력 및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청도군 대표시장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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