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偏印)인생은 ‘사랑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갈구하는 삶

남성 편인(偏印)인생은 여난(女難)하나 정재(正財)를 보면 품행이 좋아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8/14 [09:30]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인(偏印)의 근본 성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과 운세분석에서 편인(偏印)의 적용에 따라 운세의 작용력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편인(偏印)을 울리고 눈물 흘리게 하며 낄낄대게 웃기게 하는 것은 오로지 따뜻한 참사랑이 유일하다. 그러므로 사랑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할 수 있는 <사랑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시종(始終)점이 바로 편인(偏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가 편인(偏印)인생인 경우가 참사랑을 만나면 대성할 수 있는 동기와 기틀이 세워진다. 그러나 사랑 때문에 속고 사랑 때문에 울면서 실패하는 한마디로 여난(女難)이 허다한 인생이 바로 편인(偏印)의 삶이고 인생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편인(偏印)인생인 경우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불우(不遇)한 운명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해서 날이면 날마다 술을 즐기고 노래를 즐기며 향락을 즐기고 이성(異性)을 탐하며 즐기는 삶이다.

 

이렇듯 타고난 사주가 편인(偏印)인생인 경우는 무엇을 하든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는 텅 비어 허전한 가슴을 메우기 위해서 평생을 몸부림을 쳐보지만 버림을 받은 운명의 천애의 고아이기에 언제나 괴롭고 박절한 시련과 궁핍이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올 따름인 삶의 연속이다.

 

본래 재치덩어리인 편인(偏印)을 무기력하게하고 꼼짝 못하게 꽁꽁 묶어 놓는 것이 바로 편재(偏財)와 정재(正財). 그런데 편재(偏財)는 편인(偏印)의 입장에서는 칠살(七殺)에 해당함이기에 편인(偏印)이 편재(偏財)를 보면 고양이 앞에 생쥐처럼 움츠리고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편인(偏印)이 유년(流年)의 대운(大運)과 연운(年運) 등에서 편재(偏財)를 보게 되면 편인(偏印)은 유명무실한 허수아비로 전락을 하고, 정재(正財)는 편인(偏印)의 남편(正官)의 별로서 편인(偏印)이 정재(正財)를 보면 품행이 단정해지고 조심하며 아주 부지런해지고 성실해짐은 물론 진실해진다.

 

아버지가 똑똑하면 서모나 계모도 품행이 단정해지고 전처인 전실의 자식에게도 인자한 현모양처가 되듯이 말이다. 그래서 정재(正財)가 함께 있는 경우에 편인(偏印)은 그 성정이 정인(正印)으로써 자신의 체질개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함께하는 육신(六神)이 무엇인가에 따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처럼 본래 가지고 있던 육신(六神)의 성정(性情)도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화되어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운세변화를 관찰하고 판단하는 핵심요소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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