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개그우먼 김민경 남동생 사망, 소속사 측 “비보 접하고 대구 가는 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7:06]

▲ 개그우먼 김민경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동생상을 당했다. 남동생이 9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

 

9일 김민경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김민경의 남동생 김병수 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경 측은 “현재 김민경은 비보를 접하고 대구로 내려가고 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경 남동생 故 김병수 씨의 빈소는 대구 방촌동 강남병원 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