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텍사스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법무부 “이탈 신고 수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0:49]

▲ MLB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37) 선수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추신수의 두 아들 무빈(14), 건우(10) 군의 국적이탈 신고를 수리했다고 5일 고시했다.

 

국적법 14조상 복수국적자가 외국 국적을 선택하려 할 경우 외국에 주소가 있을때만 법무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는 뜻을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무부가 신고를 수리하면 대한민국 국적이 상실된다.

 

법무부가 추신수의 두 아들이 낸 국적이탈 신고를 받아들임에 따라 이들은 미국 국적자가 됐다.

 

한편, 추신수의 장남은 추신수가 지난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시절 태어났고, 차남은 지난 2009년 추씨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뛸 때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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