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태풍 대비 산사태 취약지 특별점검...비상근무 돌입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 태세 구축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9:55]
▲ 전라남도 화순군청사 전경   



(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대비해 산사태 취역지역을 특별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산사태 현장예방단과 군청 담당자들을 임도, 산림복지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 등에 파견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했다.

 

또한, 태풍 내습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산사태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군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220곳에 관한 점검을 미리 끝냈다.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표 등 560명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도 구축해 놓은 상태다.

 

군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호우와 강풍이 동반해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로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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