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탄소년단-트와이스 <사진출처=빅히트, JYP>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7월 2주차 아차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38점, 앨범점수 208점, SNS점수 1062점 등 총점 2408점으로 14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하는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뒤를 이어 트와이스(총점 1720점), 블랙핑크(총점 1504점), 청하(총점 1446점), 백현(총점 1423점), 폴킴(총점 1363점), 벤(총점 1158점), 하성운(총점 1069점), 아이유(총점 1051점), 여자친구(총점 987점)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첫 솔로앨범 ‘City Lights’(시티 라이츠)로 역대 솔로가수 기준 초동 신기록을 수립한 엑소 백현은 데뷔와 동시에 5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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