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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15차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의혹

김혁규, "이 전 시장 부인, 강남 · 종로구서 15차례 위장전입 의혹" 주장

조광형 기자 | 기사입력 2007/06/12 [17:03]

▲이명박 전 시장은 지난 11일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합류했다.     ©유장훈 기자

역시 적은 외부에 있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가 무섭게, 범여권 진영이 연일 '검증'의 날을 바짝 세우며 그동안 박근혜 전 대표에게 빼앗겼던(?)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먼저 열린우리당 박영선, 송영길 의원은 이른바 'bbk 의혹'을 앞세워 이명박 전 시장이 과거 김경준씨와 함께 '주가조작'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흔적이 있음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과 함께 지난 11일 국회에서 이 전 시장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 도입을 요구한 이들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갖고 “주가조작에 이용된 계좌로 명시된 lk이뱅크는 이 전 시장이 대주주이고 주가조작 당시에도 대표이사였다”면서 "주가조작 당시 lk이뱅크 이사였던 김 모씨가 주가조작 회사인 bbk의 리스크 매니저로 근무한 점 등도 주가조작 사건과 이 전 시장의 관계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전 시장은 당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경준씨가 bbk를 설립할 당시 저는 외국에 있었고 돌아와서 아주 유능한 금융인이라 해서 함께 금융회사를 차렸지만 문제가 있어서 중도에 포기했다"면서 "(제가 bbk) 주식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국세청에 알아보면 되고, 김경준과 관계된 분이 검찰과 금감원 조사를 받은 완벽한 진술과 증거가 있으므로 더 이상 공세가 없길 바란다"고 해명,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성호 법무부 장관이 bbk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경준씨가 한미범죄인인도조약에 따라 강제소환될 경우 관련수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여전히 불씨를 남긴 상태.

▲김혁규 의원    ©브레이크뉴스

한편 12일엔 열린우리당의 '만년 잠룡' 김혁규 의원이 이 전 시장에 대한 검증공세 대열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야권 후보 견제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인 김윤옥씨가 강남구에서 15차례나 주소를 옮긴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 전 시장 부인의 위장전입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혁규 의원의 측근인 김종률 의원도 "이 전 시장의 전입 시기는 대부분 이 전 시장이 (현대건설에서 일하던 시기를 포함)부동산 재산을 형성했던 80년대에 이뤄졌다"며 "그것도 14번은 강남구에서 1번은 종로구 출마 때인 종로구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과거 국민의 정부 시절에는 위장전입을 2∼3차례만 해도 한나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 국무총리 인준 절차를 부결한 적이 있었다"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 전 시장의 책임있는 답변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이 전 시장이 먼저 해명을 하면 그에따라 후속 자료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이명박 전 시장 측은 "김혁규의원이 이명박죽이기의 공격수로 나선데 대해 참으로 측은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는 말로 해명을 대신하며 "수십년간에 걸친 이 후보의 주민등록변경 가운데 부동산취득과 관련된 건은 단 한 건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항변했다.

이명박 예비후보 선대위 장광근 대변인은 12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김혁규 의원의 주민등록변경 의혹제기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히고 "가증스러운 것은 주민등록변경이 가족단위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후보 부인 김윤옥여사가 부동산 투기를 위해 10여차례 단독으로 그것도 강남에서 옮긴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마치 과거 복부인의 이미지를 덧칠하여 이후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비열하고 가증스런 정치공작에 경악할 따름"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김혁규 의원이 필요하면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으므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이 부분에 대해 입증을 해야 하며 더욱이 개인 사생활 보호에 대한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특정 야당후보의 가족에 대한 신상정보를 취득하여 왜곡 음해하여 흘리는 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이므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장 대변인은 "김혁규 의원의 허위사실 폭로는 박영선, 송영길 의원의 bbk주가조작 연루의혹 제기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정권 차원의 총체적인 이명박죽이기 공작의 신호탄"이라면서 "제2의 김대업 백명, 천명이 이후보 죽이기 공작에 동원되어도 민심의 흐름을 바꾸지 못할 것이며 이 후보는 국민과 함께 의연하고 떳떳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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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2 연구 2007/06/12 [18:40] 수정 | 삭제

  • '이빠신문'이라던 조선일보가 다급해졌습니다.

    오늘아침 "이명박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 축소판"-"이명박의 걸어온 길"이란 제목의 노골적 찬양기사(서울시청 홈피에서 보았던 이명박 자서전)를 1면 톱에 올렸다가
    다시 가보니 맨 밑으로 내리고 작은 글씨로 "박근혜의 걸어온 길"도 함께 싣고 위에다가 새로 '정수장확회 의혹'도 친절하게 올렸더군요.
    조선일보가 바빠졌습니다.

    # 그런데 진짜 흥미를 끄는 것은 기사에 대한 독자 평들.

    씨익 한번 일어보사옵 ^^ 두 주자를 연구해 봅시다.

    =======

    먼저 조선의 이명박 기사와 다음에(밑에) 박근혜 기사, 그리고 독자의견들이 (공평하게) 있습니다.



    "이명박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 축소판"

    가난에 찌들었지만 항상 1등… ‘월급쟁이 신화’ 이뤄

    이명박이 걸어온길

    일본서 태어나 6•25때 누나•동생 잃어
    “이명박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 축소판”

    현대건설 입사 5년에 이사, 12년에 사장
    재수 끝에 서울시장 되며 정치입지 굳혀

    권대열 기자 dykwon@chosun.com
    정시행 기자 polygon@chosun.com

    o
    o“이명박(李明博)의 삶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닮았다”고 이명박 캠프의 박형준 대변인은 말한다. 일제 때 일본에서 태어나 6•25 때는 폭격에 형제를 잃었고, 찢어지는 가난 속에 공부로 일어서서 ‘샐러리맨의 신화’가 된 이명박의 삶이 한국의 발전과정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가난…가난…가난

    이명박은 노동을 했던 이충우씨의 4남3녀 중 다섯째로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이명박은 “네 살 때인 1945년에 가족 전체가 일본에서 귀국하는데 배가 침몰해 그나마 남은 재산도 바다에 빠뜨리고 알몸으로 시작해야 했다”고 말한다. 다른 형제는 이름이 상(相)자 돌림인데 본인만 ‘명박’인 이유에 대해선 “어머니가 보름달이 치마폭에 들어오는 태몽을 꾸시고는 ‘밝을 명(明), 넓을 박(博)’자를 넣어 지었다. 족보엔 상정(相定)으로 돼 있다”고 했다.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6•25가 터졌는데 미군의 폭격에 바로 위의 누나와 동생을 눈앞에서 잃었다. 단칸방에서 한 식구가 살며 하루 두 끼는 술지게미로 때워야 했다. 그 때문에 학교선 “술 냄새 풍긴다”며 구박을 받기도 했다.

    살림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성냥, 김밥, 밀가루떡을 팔러 다녀야 했다. 초등학교 동창생 박이득씨는 “명박이는 그런 생활에서도 구김이 없었다”고 했다.
    o
    o ▲이 전 시장의 고려대 재학 시절(오른쪽에서 두 번째).
    o ◆끈질긴 학업에의 꿈

    이명박은 “중학교 때 가난 때문에 영양실조로 쓰러져 넉 달간 일어나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성적은 전교 2등을 했다”고 했다. 집에서는 형편상 고등학교 진학을 못 하게 했지만 3년 내내 전교 1등을 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으로 동지상고 야간부를 다녔다. 끝까지 1등을 했다.

    동지상고 동기인 강원구씨는 “명박이가 친구들이 놀릴까봐 밀짚모자 눌러쓰고 행상을 했지만 공부는 정말 잘했다. 동급생들이 대부분 서너 살씩 많은 직장인들이었는데 ‘저놈 나중에 한 자리 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전했다.

    당시 친구 김칠복씨는 “학교 배구선수들이 시험거부를 주동하며 명박이에게도 시험을 못 보게 한 적이 있었다. 선생님은 ‘시험 안 보면 장학금 안 준다’고 명박이를 다그쳤지만 명박이는 용감하게 시험거부에 동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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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 전 시장이 고려대 재학 시절인 1964년 6•3 운동 법정에서 국가내란죄로 6개월형을 선고받기 전, 죄수복을 입고 시위 주동자들과 함께 선고를 기다리는 모습(오른쪽에서 두 번째). 주요 신문에 게재됐다.
    o ◆꿈을 안고 상경(上京)

    형 상득(현 국회부의장)씨를 공부시키기 위해 가족들은 서울 이태원으로 이사했고, 이명박도 서울로 왔다. 돈을 벌기 위해 기말시험만 치고 올라와 고교 1등상과 졸업장도 친구가 대신 전해줬다. 대학 진학은 꿈도 못 꿨던 당시 그의 꿈은 “매일 출근하고 월급 받을 수 있는 월급쟁이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함께 상경했던 친구 김창대씨는 “집이 좁아서 내 하숙방과 노동자 합숙소를 전전했다”며 “하지만 노동하고 와서 늦게 자고 피곤해도 새벽이면 항상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책도 읽고 했다. 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그때 붙은 거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명박은 “돈이 없어 중퇴하더라도 고졸보다는 대학 중퇴가 낫지 않겠느냐”며 청계천 헌책방에서 수험서를 사서 대학에 도전, 고려대 상대에 붙었다. 그의 합격 소식을 들은 이웃 이태원 시장 상인들이 새벽에 쓰레기 넝마주이 일을 맡겨준 덕에 학비를 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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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명박 전 시장이 현대건설 사장 시절인 1981년(40세), 정주영 회장(왼쪽)과 함께 강원도 신입사원 수련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o ◆학생회장에서 현대 신화까지

    고려대 친구였던 천신일(현 교우회장)씨는 “명박이는 말수가 적고 건강도 늘 안 좋아 보여서 넝마주이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줄 모를 정도였다”고 했다. 이명박은 대학 3학년 때 상대 학생회장에 뽑혀 4학년 때 학생회장 직무대행으로 6•3 데모를 주동했다.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6개월간 살기도 했다. 당시 죄목은 국가내란선동이었다.

    이명박과 함께 감옥살이를 했던 김도현 강서구청장은 “이 전 시장은 감옥에서도 쾌활했다. 말도 많았지만 시국 얘기보다는 ‘누가 면회 왔느냐’, ‘아침밥 어땠냐’는 신변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기억했다.

    이로 인해 대학 졸업 후 중앙정보부의 ‘블랙 리스트’에 올라 취직을 못 하다가 현대건설에 입사할 당시 박정희 당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취업의 벽을 뚫었던 일화는 유명하다. 현대건설에 입사해서는 1년차 때 태국 현장에서 폭도들로부터 목숨을 걸고 회사 금고를 지킨 일부터 청와대의 부당한 지시에 불도저로 맞서며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했던 일 등의 ‘샐러리맨 신화’를 만들었다. 5년 만에 이사, 12년 만에 사장이 됐다.

    이명박의 정치 스타일도 현대에서 형성된 측면이 크다. 그를 잘 아는 한 작가는 “이 전 시장은 마치 사람 영혼을 빼먹을 듯이 쥐어짜는 스타일”이라며 “밑에서 일하는 입장에선 정말 죽이고 싶도록 밉다”고 했다. 현대건설 이사가 된 뒤인 1970년 부인 김윤옥씨를 만나 마포의 14평 새서울아파트에서 사글세로 신혼을 시작했다.

    이명박은 부인 김씨와 결혼할 때 어머니 산소가 있는 공동묘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전 시장은 “집사람을 묘지 아래 두고 혼자 어머니 묘소에서 ‘결혼을 하려 한다’고 보고를 드리고 있는데, 집사람이 무섭다며 뒤따라 올라왔다가 들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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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명박 전 시장의 셋째딸 수연(32)씨의 결혼식 기념사진. 뒷줄 왼쪽부터 아들 시형, 둘째딸 승연, 수연씨 부부, 큰딸 주연씨 부부다.
    o ◆순탄치 않았던 정치…

    군사정권과의 악연은 그가 현대 사장이 된 뒤에도 이어졌다. 1980년대 신군부는 현대그룹에 “3김씨에게 준 정치자금을 대라”며 추궁했다. 현대자동차를 포기하라는 압력도 넣었다. 정주영 회장은 포기 각서에 도장 찍는 일을 이명박에게 맡겼다. 하지만 그는 “내 손으로 넘겨줄 수 없다”며 끝내 버텼다. “그날 밤 회사로 돌아와 정 회장을 만나니 말로만 듣던 피눈물이 정말로 눈에서 나더라”고 했다. 그러나 현대 관계자들 중에는 현대를 그만둔 이명박 얘기를 좋게 하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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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동지상고 시절 학생기록부.
    o 그는 이처럼 악연이 있던 정치판에 1992년 민자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입문했다. “고르바초프라는 한 인물로 인해 세계에 생긴 변화를 지켜보면서 나도 뭔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 정치입문 출사표였다. 그는 이미 그때부터 대통령에 대한 꿈을 꾸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정치인 이명박의 길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95년 지방선거 때는 정원식 전 국무총리와의 민자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했다. 96년 총선에서 노무현 후보를 물리치고 정치1번지 종로에서 당선됐지만 선거비용 초과 지출 혐의로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서울시장 출마의 꿈도 16대 국회의원 출마도 접어야 했다.

    와신상담(臥薪嘗膽). 미국에서 공부하며 몸을 추스른 이 전 시장은 2002년 서울시장에 선출되면서 정치에서도 ‘성공신화’를 다시 꿈꾸고 있다. 그러나 여론지지율 1위를 질주하던 이 전 시장은 11일 국회에서 384억원 횡령사건 관계회사인 BBK와의 관련설(說) 때문에 여당의원들의 집중타를 맞는 등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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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프로필
    1941.12.19 일본 오사카 출생
    54 2 포항 영흥국민학교 졸업
    57.2 포항중학교 졸업
    60.2 동지상고(야간) 졸업
    65.2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65 현대건설 입사
    70.12.19 김윤옥씨와 결혼
    77~88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78 인천제철 대표이사•한국도시개발 사장 겸임
    88~92 현대건설 회장
    92~95 14대 국회의원(민자당 전국구)
    92~94 6•3 동지회 회장
    96~98 15대 국회의원 (신한국당 종로)
    2000~현 캄보디아 훈센 총리 경제고문
    02~06 32대 서울시장
    07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장

    아호: 일송(一松)

    별명: 컴도저(컴퓨터+불도저), 훈남(훈훈한 남자)

    본적: 경북 포항시 북구 홍해읍 의창면 덕성동 537

    본관: 경주

    병역: 면제(입소 후 기관지 확장증으로 의병 퇴소)

    혈액형: B형

    신장: 173㎝

    체중: 70㎏(허리 32인치)

    시력: 좌1.0 우1.0

    신체비밀: 남보다 손바닥 길이만큼 팔이 길다

    종교: 기독교(장로)

    주량: 맥주 1병

    흡연: 안 피움

    취미: 테니스•수영•조깅•고전음악

    가족: 부인 김윤옥씨와 1남3녀

    존경인물: 안창호, 간디

    좌우명: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가훈: 정직

    첫사랑: 초등학교 5학년 때 짝

    감명 깊은 책: 슈바이처 전기, 무소유(법정 스님)

    좋아하는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

    감명 깊은 영화: 오아시스, 집으로

    선호음식: 순두부, 비빔밥, 스파게티

    애창곡: 사랑이여(유심초) 아침이슬(양희은) 이거야 정말(윤항기)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보아, 비

    좋아하는 배우: 안성기, 장동건, 송강호

    스트레스 해소법: 운동, 친구와 전화통화

    살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 어머니

    학교 때 가장 못했던 등수: 3등

    가장 창피했던 때: 고교 시절 여학교 앞에서 뻥튀기 장사할 때

    몇 살까지 살고 싶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나의 패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가 챙겨주는 대로 입는다

    어린 시절 꿈: 선생님, 소방관

    잊을 수 없는 친구: 어려운 시절 달걀을 매일 갖다 주었던 양계장 집 친구

    잃고 싶지 않은 것 세 가지: 가족•건강•친구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어머니 살아계실 때 새 옷 한 벌 못해드린 것

    내 일생 3대 사건: 좋은 어머니를 만난 것, 중학교 선생님의 야간고 입학 권유, 정주영 회장을 만난 것

    은퇴 후 나의 모습: 초등학교 선생님(명예직으로라도)

    외국어 구사: 영어(상)

    저서: 신화는 없다(96)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02),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05), 온몸으로 부딪쳐라(07), 어머니(07)

    학위: 고려대 경영학사, 서강대 명예경영학박사, 카자흐스탄 국립유라시아대 명예박사, 몽골국립대 명예경제학박사, 목포대 명예경제학박사

    상훈: 체육훈장 백마장(82) 민족훈장 석류장(84) 금탑산업훈장(85) 50년을 만든 50대 인물(98 조선일보) 세계의 인물 대상(05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몽골정부 우정훈장(05) 코리아베스트드레서(05 모델라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05 한국언론인연합) 대한민국 뉴스위크 아시아판 차세대 리더(05) 정책인대상(06 고려대) 한국관광진흥대상(07 한국관광학회)


    기사에 대한 100자평입니다. [총 355건]
    • 조국환 (tlsska76) 227 66
    조선일보 기자양반 기사 제목이 황당한데....이명박이 가정사가 대한민국 현대사면....대한민국이 사기 범죄국가라는 거야? (06/12/2007 03:35:21)
    • 신영균 (dlvmfosem) 191 42
    이건 기사가 아니고 이명박 광고로 보이네 조선일보 왜 이러나? (06/12/2007 03:18:22)
    • 이미순 (subhuti) 170 25
    이 글 기자가 쓴 것이냐 이명박 측에서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은 거냐? 완전히 용비어천가에 전기작가가 쓴 냄내가 물씬 풍긴다. 아예 신화를 만들었다. 사설도 그렇고 기사 하나하나가 교묘하게 이명박을 띄우고 박근혜를 죽이기로 방향을 잡은 냄새가 난다.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공정하고 객관성을 유지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06/12/2007 03:50:46)
    • 이돈교 (whwqja) 150 29
    조선일보 독자이지만 어이가 없다. 이명박 똥구멍을 핥아도 이젠 아주 대놓고 하는구나. 이건 완전 명비어천가네...아무리 정권교체를 한다쳐도 제대로 되먹은 사람을 밀어줘야 한다. 부정부패의 대명사인 이명박을 자꾸 밀어주면 조선일보는 나같은 우익들도 등을 돌릴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꼭 박근혜를 찍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적어도 이명박은 아니라는거다. (06/12/2007 03:22:56)
    • 강진희 (jjanjjara2006) 120 17
    하하하 선거 다음날 톱기사로 써먹을라고 만들어놓은걸 벌써내보내면 우짜노? 저런 영웅신화 풍의 개구라를 믿을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반대로 뒤집어 보면 저런 출세를 이루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의 뒷통수를 쳐대고 그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뽑아냈을까.. 사회생활 해본사람은 감이 올것이야.. 안봐도 비디오지..ㅉㅉㅉ (06/12/2007 03:18:14)
    • 최재숙 (sk04sj) 104 121
    경제를 살리고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자.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를 이룩하자. 7% 성장률, 10년후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계획성과 추진력으로 747정책, 과학도시, 대운하 이명박이 하면 성공한다. 풀빵화이팅 !!! (06/12/2007 06:38:52)
    • 조승종 (zorbak) 100 18
    조선일보가 승부수를 던진 것 같다. 지금 이명박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증이 시작되려고 하는 데 이 무슨 악수인가. 그의 허상과 과대 조작된 내용이 백일하에 드러나면 어떻게 감당하려하는가 ? 조선일보에 다시 경고한다. 지금 이런 기사는 검증이 끝나고 국민이 그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시점에 나와야 하고 시의적절하더라도 너무 오버하지마라. 아주 소설을 쓰지말고. (06/12/2007 05:21:42)
    • 한규만 (hanq2000) 89 120
    박근혜씨도 이명박씨도 모두 훌륭한 대통령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에서는 이명박씨의 리더쉽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되기에 이명박씨를 지지합니다. (06/12/2007 07:07:31)
    • 백필진 (pine3653) 76 13
    조선일보 3류 찌라시로 전락하다. 기사와 광고조차 구분못하다니.. 그 오랜 조선일보 신문 역사에 먹칠을 하는구나 (06/12/2007 03:26:12)
    • 신운용 (wyong777) 75 96
    이명박은 박정희 독재권력의 총칼에 의해 핍박과 고초를 당하면서 우리나라에 민주주의와 국가건설을 동시에 추진한 업적을 볼때 단순 개발독재의 박정희 보단 한수 위이다.작금에는 과거 박정희의 총칼 대신에 대를 이어 그의 딸,박근혜에 의해 온갖 음해로 핍박을 받고 있지만 이명박은 반드시 국민의해 대통령으로 선택되어 이 나라를 굳건한 선진국으로 올려 놓을 것이다. (06/12/2007 06:51:23)
    • 엄필만 (etroya) 68 13
    그당시 이런 고생 안한사람 몇이나 될꼬? 그넘의 신화 그만 팔아라. 사기당하는거 보니 그냥 월급쟁이 사장으로 성공한지는 몰라도 자기사업으론 성공하진 못한듯. 경제 대통령은 무슨 얼어죽을?? (06/12/2007 04:48:02)
    • 박만석 (sujin5) 67 12
    건강보험료 2만원 냈는것도 국민들이 용서하겠는가? 물론 이유야 있겠지. 회사명으로 해서 그랬다고. 부유한 자가 조그만 핑게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수백억대 재산가가 2만원냈는것을 서민들은 용서하겠는가? 금같은 자식들 군대를 보내는데 63년은 기관지고도확장증,고도축농증,65년은 폐병으로 면제받았다는 것도 용서되겠는가? 그사이 데모는 뭔가? 이래도 경쟁력있겠나? (06/12/2007 04:21:02)
    • 오해리 (ilovevivaldi) 62 64
    근헤알바생 보았는냐? 너희들이 놀곳은 오마이뉴스나 한겨레정도가 아닌가 한다. 거기가사 실컷떠들던지 재랄을 떨던지 하거라. 조선은 민심은 천심이라는것을 쓸뿐이란다. 아가들아 얼릉 그리고 꺼지거라. (06/12/2007 04:16:44)
    • 유호칠 (daeho7000) 35 3
    이게 기사냐 광고지 너도 기자냐 정상배 아부꾼이지 일보 알만하다 (06/12/2007 06:00:50)
    • 이희주 (lhj5159) 32 4
    조선일보를 화장실휴지로 쓰고싶으니 화장실로배달해주세요!!!! (06/12/2007 05:58:10)
    • 최창열 (qkfkqhrh) 31 9
    조선일보 이건 정말 아니다 . 아주 까놓고 이명박이를 띄우는구나 뭘 얼마나 받아 먹었길레 애독자들도 이해 못할 엉터리 찬가를 올렸는가, 좀전에 포탈 뉴스 보니 이명박씨의 거짖과 위선의 증거가 명백하게 들어나 있던데..조선일보도 그런 부류로 전락 했는가 아님 얻어 먹은 게 많아 체면 치레 하는건가 아랫님 뎃글 처럼 화장실로 배달 부탁 하고 싶네 휴지로 쓰게.... (06/12/2007 06:36:44)
    • 박만석 (sujin5) 29 9
    한나라당은 역전패 명수답게 꼴값 그만 떨어라. 인기는 한순간이다. 이회창씨 대선 전에 국민지지 70퍼센트 넘었다. 대쪽같은 그분도 아들 둘 군대안간것 때문에 역전패를 두번이나 당했다. 한나라당은 그때 이회창씨한테 줄만 열심히 섰지 한것이 무엇이었나? 한나라당을 위해 후보자들을 철저히 검증해라. 그길만이 살길이다. 정권을 되찾기는 정말 어렵다. 철저한 자기반성이 꼭 필요 (06/12/2007 04:30:42)
    • 장희주 (jang941) 29 4
    이 조선일보 뭐 잘못 먹은거 아니냐? 그리고 밑에 박근혜 약력은 간단하게 적엇는데 이사람들 신문 계속 할생각인기? 선전할수도없어 검증 끝나기전에는 이명박캠프가 ㅂ부르는것 쓰지않고서야 누가아글을 인정해 주겠느나? 앞으로 문닫기전에 신세진 사람한테 보응하는것 같은데 정망이 아니길 빈다 (06/12/2007 04:01:58)
    • 박건호 (qksrhdtks) 28 6
    가난해썬게 자랑은 아니다. 6/25를 거치며 이 천박 보다 헐씬가나해서 끼닌를 굶고 학교 근처에도 못가본사람 수두룩하다. 그 분들은 불우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남을돕는 봉사활동을 하는사라밍 많다. 이가처럼 전섹비 좀 빌려달랬다고 냉혹하게 자르는 성품들이 아니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자신ㄴ을 돌아보지 못하는 몰인겻.. 지도자는 어림도 없다 절대반대~! (06/12/2007 08:40:33)
    • 유금조 (okj64) 26 14
    그때 그시절 가난하지 않았던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 가난을 없엔분이 누구인가? 운동권인가?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 아닌가? 그분의 따님이 이제 부국강변의 대한민국을 위해 나섰다. 이명박 씨도 훌륭하지만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장로라는 게 영 찝찝하다. 장로들 중에는 표만 의식한 사이비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대통령 감은 박근혜다! (06/12/2007 16:20:41)
    • 심정섭 (bubsan) 26 7
    이명박 지영이 이젠 완전히 미쳤군! 언론도 총동원하고 조선도 이명박의 주구 질을 자청하고 있군! 애이고! 이것이 어데 언론이 할 짓인가? 쯔쯔쯔쯧 (06/12/2007 08:15:41)
    • 신동선 (analshin) 26 10
    명박이를 하나님에게 봉헌하고나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자. (06/12/2007 05:50:46)
    • 김용진 (yongjkim9) 26 4
    조선일보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조금전에 이명박 비행으로 난리들치는데 그걸 업새고 대신 이면박 선전 판을 냈네 어머니가 일본여자냐는문제가 있는데 그건 빼고 오사카출생만 확실하게 해서 더이삼말업새자는, 625에 단칸방에서 안산자가 몇이나있었나.. 쓸만한걸써라 나는 조선을 헐뜬는자들 그래도 일본 앞자비아니라로 믿었는데 정말 앞자비였던 감이든다 (06/12/2007 03:41:11)
    • 현영은 (cscmin) 25 7
    조선일보 명박일보를 내 돈 주고 못보겠다. 오늘로 절독하고 중앙일보 본다. 공짜 인터넷신문만 본다. 더러운사기꾼 말쟁이를 국민에게 추천하는이유가 뭐냐? 들어보나마나 더러운 이유겠지. (06/12/2007 08:45:58)
    • 이성우 (lsw4049) 24 8
    가훈이 "정직"이라니 웃긴다...... (06/12/2007 08:40:44)
    • 강영구 (sdkfz011) 24 9
    비열하게 숨어 잔꾀나 부리는 대통령후보는 필요없다. 정치인 이명박은 0점. (06/12/2007 08:12:00)
    • 이돈교 (whwqja) 24 4
    다른건 몰라도, 평생 일한 자기 운전사가 세금문제때문에 200만원 빌려달라고 했다고 잘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명박 이게 사람샊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06/12/2007 05:54:42)
    • 권중수 (kwoenjs) 23 9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작전과 술수로 이룬 人骨塔의 위용을 보시지요. 그 광체 찬란한 ....이 많은 재산은 누구의 것일까요? ㅜㅠ1000,000,000,000원 ........부동산투기와 개미의 눈물로 만든.....ㅜㅠ (06/12/2007 08:40:36)
    • 정태원 (ssense7) 23 6
    국민정서는 더 이상 범죄자가 대통령자리는 탐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알것은 다 알고 있는 언론이 왜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특정인의 똥구녁을 빨아주고 있는지,,짐작은 하지만 용서하지는 않겠다............................조선일보.....................수치스러운 한국언론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06/12/2007 07:39:05)
    • 이덕신 (ldug) 23 6
    조선..역시 전두환 용비어천가를 부르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군.. 그래 빨아라~ 역사의 후퇴를 위하여~ (06/12/2007 04:56:29)
    • 나호석 (chivasrevolve) 22 5
    요즘 들어 뭔가 수상한가 했더니 결국 이명박 띄워주기에 올인했었구나! 내가 애시당초부터 이명박이 대통령직에 왜 No라 했는가 하면 한반도 대운하 말만들어도 말같지도 않은 어불성설한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동서남북으로 짜갈려지게 만드는 공약을 남발하여 우리 선량한 국민들 현혹되게 만드는 이명박이 뭐가 좋아서 각종언론에서 띄워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6/12/2007 07:33:33)
    • 최정규 (jgchoi99) 21 13
    조선일보의 뻥튀기-편파과장-보도를 극렬규탄한다. 무슨놈의 월급쟁이된것이 신화란 말이냐? 군대도 안간자가 무슨 현대사축소판이란 말이냐? 이명박은 정주영화장밑에서 심부름하다가 땅장사에 눈독들여 부자가 된자 아니냐? 이런자가 과연 애국자란 말이냐? 뻥튀기 그만해라1 국민은 다 안다! 부동산으로 돈 번자가 애국자냐? (06/12/2007 15:51:17)
    • 김정복 (kjb515) 21 4
    이젠 조선일보 너 마져 제 정신이 아니군. 이 기사랑 자서전 내용이 같다고 보는 사람 없을껀데. 조선일보 기사랑 자서전 내용이 다르다는건 뭘 음미 하는건가? 한마디로 믿으면 안된다는 건가? 엄청 미화 시켰다마는 출생지가 포항에서 오사카로 바뀐게 가소롭다. (06/12/2007 08:30:28)
    • 이영택 (qnfxk) 21 3
    그때 그시절,,,누군들 떵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지 않은자 없었겠는가?...누구는 대학다니며 팔흔들고 출세가도를 달렸지만, 누구는 노동현장에서 야간학교를 다니며 소중한 꿈을 키웠다. 예비군복 한벌에 검은 고무신,,,결국 이들이 한강의 기적을 말없이 수행한자다. 검은 고무신의 신화!!!~~~이들은 지금 수구세력으로 몰려 쓸쓸히 역사의 뒤안길에서 걷고 있다. (06/12/2007 05:59:56)
    • 홍승걸 (soocheun) 21 6
    명바기의 "감명 깊은 책: 무소유(법정 스님)" 라는 것은 허위로 보인다. 어릴 때 너무 가난하게 산 사람은 돈 밖에 모르 더라. 그리고 가난한 사람 도와 줄 줄도 모르 더라. (06/12/2007 05:51:40)
    • 임동수 (bigbang47) 21 3
    조선일보가 드디서 이명박씨 대통령만들기 작업에 돌입했군 이건 이명박 찌라시도 아니고 중립적인 신문으로서 너무하는것 아니야 가난 가난 그시절에 가난하지 않은사람이 얼마나 되는데 우리어머니 아버지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셨다. 뻥도 좀 가려서 쳐야 하는것 아닌가 (06/12/2007 05:46:25)
    • 정낙규 (totempole) 20 12
    박근혜는 아버지가 죽고나서 숨죽이고 움츠리고 살았고 맹박이는 대기업사장으로 떵떵대고 살았으며 지금 밝혀진 재산만도 300억이 넘는다. 과거에 가난뱅이 였지만 지금은 상류층의 부자이며 가난뱅이가 아니다.만에 하나 그동안 숨겨놓은 친적명의든 개인명의든 맹박이 재산이 나온다면 국민들은 무척 열받을것이며 것잡을듯없이 파국으로 치닫을것이다. 한나당 지지자들은 잘생각하자 (06/12/2007 14:42:34)
    • 김윤식 (oomission) 20 9
    조선일보가 특정후보 편드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본다 찬성-------------------------선거법에 위반이 안된다고 본다 반대 (06/12/2007 09:14:17)
    • 김윤식 (oomission) 20 9
    박근혜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으로 다 망해가던 한나라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 낸 것을 보니 이명박보다 더 좋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감이다 찬성---이명박이 박근혜보다 더 좋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감이다 반대 (06/12/2007 09:09:58)
    • 김경석 (eiiin) 20 7
    아마.....가난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중에서 ...... 가장 비존경을 받은 사람이 명박이 일 것이다. 아무도 그의 가난의 극복을 축복하지 않는다. 그래...돈 벌어서 교회에 쳐발라준 것 말고 사회를 위해 뭐했니? 의료보험료도 안낸 비영신좌식.. (06/12/2007 07:50:27)
    • 임재홍 (uzdwlim) 20 7
    저는 30년을 조선일보를 애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노통과 조선일보가 대립하고 있을때도 저는 조선일보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던 조선일보 메니아 였는데...이제는 아니빈다.너무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신문..노통의 마음이 이해되려고 하네요...오늘부터 조선일보 사절이다.. (06/12/2007 07:38:28)
    • 박건호 (qksrhdtks) 19 6
    일번에서 태어난ㄱ서이 본의아니었기때문에 죄가 아니지만 공직자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이를 철저히 속였고 창씨개명한 것도 속였다 가난을 이기고 성공신화를 이루었어도 거짓을밥먹듯 하면 국민의 버림을 받는 것. 가난의 한을 빨/갱/이와 동침으로 풀려했던 못나고 어리석은 이천박..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전과자 이천박의 불법을 규탄한다~! (06/12/2007 08:47:18)
    • 김경석 (eiiin) 19 5
    오호호....한나라당 기관지. 밥 값하는군. 명박이 띄우기 재밋지? 그러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아마도 조선일보 때문에 떨어질 것이다. 이미 국민은 조중동이 무슨 일을 꾸미는지 다 알고 있다. 아무리 무식한 국민일지라도 5년간 보아온 짓꺼리를 모르겠는가? 아마도 폭동이 나서 조선일보 기자 모두 xx 될 가능성도 있다. (06/12/2007 07:48:08)

    -----------

    22세에 悲運의 퍼스트 레이디… 이젠 ‘한국의 대처’ 꿈꿔

    중•고교 6년간 반 1등 안놓친 모범생
    80년대 초 은둔시절 신학대학원 다니기도

    부친 서거 소식에 “전방은 어떤가요” 물어
    야당 대표 때 ‘재•보선 불패신화’ 이끌어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김봉기 기자 knight@chosun.com

    o
    o 박근혜는 1952년 2월 2일 대구에서 박정희와 부인 육영수의 장녀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생활기록부엔 ‘온순하고 침착하고 차근차근하며 실수가 별로 없음. 남에게 호감을 받으나 특정한 아동들과만 노는 습관이 있음’이라고 평가됐다. 이후 생활기록부엔 ‘자존심이 강한 어린이’(3학년) ‘약간 냉정한 감이 흐르는 편이며 굳게 다물어진 입가에는 위엄이 엿보임’(4학년)이라고도 적혀 있다.

    o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때인 1966년 11월 박근혜 전 대표 가족의 단란한 한때. 왼쪽부터 박지만씨, 육영수 여사, 박 전 대통령, 박 전 대표, 박근영씨. 박근혜 후원회 제공

    o ◆모범생의 길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된 1963년 2월부터 청와대에서 살았다. 1964년 입학한 성심여중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졸업할 때까지 반장을 맡았고 성적도 줄곧 반에서 1등이었다. 2학년 때 검사한 지능지수는 127이다. 성심여고에서도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반에서 1등이었다. 담임의 의견란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2학년 때 ‘단 하나 지나치게 어른스러움이 흠’, 3학년 때 ‘지나친 신중성 때문에 과묵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o
    o ▲1967년 박정희 전 대통령 호주 방문 시 성심여고 재학 중이던 박근혜 전 대표가 공항 출국장에 부모님을 배웅 나왔던 모습.
    o 1970년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했다. 등•하교 때 신촌 로터리에서 관용차를 타고 내린 뒤 학교까지 걸어 다녔다. 경호원들도 정문까지만 따르도록 했다. 박근혜가 없어져 경호실에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박근혜는 다음 날 친구에게 “학교의 샛문으로 빠져나가 영화를 보고 왔다”고 했다. 친구들에 따르면 몇몇 남학생이 박근혜를 좋아하긴 했으나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다. 한번은 박근혜에게 “빵을 사달라”고 조르던 후배 남학생에게 경호원이 빵을 한아름 안기면서 “앞으로는 근혜에게 빵 사달라고 하지 말라”고 했다. 박근혜는 며칠 뒤 그 후배를 불러 “본의가 아니었다.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박정희 대통령 물러가라”고 데모하다 2학년 때 퇴교당한 같은 과 친구 성기철씨는 “근혜는 자유로운 대학생활은 하지 못했지만 남에 대한 배려심은 돋보였다”고 했다. 성씨의 어려운 처지를 전해 들은 박근혜는 어머니에게 부탁해 성씨가 취직하고 복교하는 데 도움을 줬다. 대학 4년 성적은 4점 만점에 3.82로 수석 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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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박근혜 전 대표가 서강대 재학 중일 당시 학과의 가장행렬행사에 참여했던 모습. 맨 오른쪽 화살표가 가리키는 이가 박 전 대표.

    o ◆비운의 퍼스트레이디

    프랑스 유학을 떠난 뒤 6개월 만인 74년 8월 15일 귀국 길에 올랐다.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서였다. 22세의 ‘퍼스트 레이디’는 향후 5년간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외국사절을 영접했다. 오전 7시30분 아버지의 아침상을 준비했고, 중앙정보부의 일일 특별보고를 아버지와 함께 읽으며 국사(國事)를 얘기했다. 1979년 김영삼 총재 제명 때는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왜 국회의원 옷을 벗기느냐. 중앙정보부가 아버지가 쌓아온 업적을 부수고만 다닌다”고 비판했다고 한 청와대 인사는 증언했다. 박근혜는 1975년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최태민 목사와 만나 구국봉사단 일을 함께 시작했다. 중앙정보부는 최 목사를 뒷조사하고 그 결과를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1979년 10월 27일 새벽 2시 잠옷차림으로 깨어난 박근혜는 김계원 비서실장이 “각하가 서거하셨습니다”라고 하자 “전방의 상황은 어떻습니까”라고 말문을 열였다. 1979년 11월 청와대를 나서는 박근혜에게 P회장은 “한남동 저택으로 모시겠다”고 했다. 박근혜는 “제게 호화주택이 뭐 필요합니까”라며 부모가 살던 신당동 집으로 돌아왔다. 이삿짐은 트렁크 6개였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대통령 집무실 등에서 9억원을 찾아 전달하자, 박근혜는 이 중 3억원을 수사 격려금조로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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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박근혜 전 대표가 퍼스트레이디로 활동하던 당시 방한한 뉴질랜드 멀든 총리와 건배하는 모습.

    o ◆은둔과 인고의 세월

    박근혜는 1980년대 초 한 학기 동안 예장신학대학원을 다니다 그만두었다. 당시 일기(1981년 3월5일)엔 “자기를 은혜로이 돌보았지만 언제 어떻게 돌변하여 총을 겨눌지, 욕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 찬 도시, 또 그러한 사람들이 영웅시되는 사회는 도덕이 바로 설 수 없다”고 돼 있다.

    가슴속 슬픔을 삭이던 박근혜는 1988년 박정희 기념사업회를 발족했고 1989년엔 근화봉사단을 조직했다. 아버지를 기리는 ‘겨레의 지도자’라는 책도 냈다. 1989년 박정희 10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치른 그녀는 “1989년은 수년간 맺혔던 한을 풀었다고 해도 좋을 한 해”(1989/12/30 일기)라고 썼다.
    o
    o ▲박근혜 전 대표의 성심여고 시절 학생기록부.

    o 그러나 다시 시련이 찾아왔다. 1990년 동생 근령을 지지하는 ‘숭모회’가 “어린이 회관 고문인 최태민 목사가 각종 전횡을 일삼는다”며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내놓으라고 하자 1992년 이사장직을 동생에게 물려줬다. 당시 일기엔 “그 많은 보람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가져다 준 고통과 슬픔이 너무나도 컸기에 고통스럽게 추억될 뿐”(1992년 5월21일자)라는 심정이 담겨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추도식 때도 모습을 감췄다. “그 자리에 모인 분들과 마주치기 싫어서였다”고 추후 술회했다. 1992년부터 단전호흡을 시작한 박근혜는 서서히 내면의 평화를 찾기 시작했다. 1993년과 1995년엔 수필집을 냈다. “삶은 소중한 것이기에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이 세상에서 생을 허락받은 시간 동안 그 가치를 충분히 느끼고 그 기쁨을 만끽하고 그리고 후회 없이 마감해야 하는 것이다.”(1993년 6월24일 일기)

    박근혜에게 남자는 미스터리다. 대졸 즈음 어머니가 구체적으로 혼담을 추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어머니가 사망한 후 아버지와 주변에서 시집가라고 할 때마다 박근혜는 “안 하겠다”고 했다. 사촌오빠 박재홍 전 의원은 “청와대에 있을 때, 그리고 1980년대에 시집가라는 말만 꺼내면 근혜는 ‘그런 얘기 하려면 돌아가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박 전 대표가 맘에 두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으나 그 남자가 다른 길을 택하면서 마음을 닫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청와대를 향한 도전

    1998년 4월 재보선 때 대구 달성에서 당선돼 정치권에 진입했다. 2004년 봄 한나라당 대표를 맡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역풍으로 군소정당으로 전락할 위기의 한나라당을 121석으로 만들었다. 2년4개월 동안 여당 대표 8명을 상대하며 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 연전연승을 이끌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근혜 프로필

    1952.2.2 대구시 삼덕동 출생
    64.2 장충국민학교 졸업
    67.2 성심여중 졸업
    70.2 성심여고 졸업
    74.2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74~79 ‘퍼스트 레이디’ 대행
    74~80 걸스카우트 명예총재
    87 자유중국문화대 명예문학박사 학위
    82~92 육영재단 이사장
    〃 영남대 재단 이사장
    93~現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94~2005.2 정수장학회 이사장
    97.12 한나라당 입당
    98~2000 제15대 국회의원(대구 달성 보궐선거)
    2000~04 제16대 국회의원(대구 달성)
    02.5~02.11 한국미래연합 대표운영위원
    02.11~02.12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공동의장
    03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04.3~06.6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04.4~現 제17대 국회의원(대구 달성)

    출생지: 대구시 중구 삼덕동 5-2
    본적: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 171
    혈액형: B형
    신장: 162cm
    체중: 비밀(허리-26인치 반)
    종교: 무
    가족관계: 동생 박근령, 박지만
    취미: 산책
    좋아하는 음식: 향토음식과 나물
    싫어하는 음식: 다 잘 먹지만 기름진 음식은 별로
    신체 비밀: 목에 어머니와 똑같은 곳에 점이 있다
    성형수술을 한다면: 테러당한 상처 부위
    즐겨 찾는 곳: 민속촌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세 가지: 신뢰할 수 있나, 최선을 다하나, 진취적인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비빔밥
    살면서 가장 고마웠던 사람: 부모님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무책임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결혼은 언제쯤: 이미 나라와 결혼했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 해소법: 단전호흡, 산책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글쎄… 최근엔 스타킹에 구멍이 났을 때
    나의 패션: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 남들은 공주 패션이라 한다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테니스, 탁구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빌 게이츠
    좌우명은: 바르고 현명하게 살자
    가장 좋아하는 책은: 중국철학사
    주량은: 소주 1잔. 4잔까지 마셔봤다
    좋아하는 영단어: Courage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말을 안한다.
    특이한 습관•버릇: 메모. 수첩공주 아시죠?
    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가난, 어린이 유괴, 성폭력
    어린 시절의 꿈: 선생님
    나의 라이벌은: 나
    직업을 바꾼다면: 대학교수가 되고 싶다
    요즘 받고 싶은 선물은: 지혜와 용기
    생일날 어떻게 보내나: 동생들과 함께
    존경하는 정치인(국내외 상관없이): 아버지, 대처
    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
    내가 보기에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다
    지금 잃고 싶지 않은 것 세 가지: 건강, 싸이 1촌, 조카 세현이
    애창곡: 천생연분(솔리드), 빙고(거북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입니다. [총 246건]
    • 박만석 (sujin5) 278 34
    한명이 댐수위를 잘못하면 서울이 물바다 됩니다. 한명의 잘못으로 수백만 수천만이 수해를 맞고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이 죽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속에 빠집니다.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2007년에 또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만은 똑바른 사람 뽑아야 합니다. 박근혜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라는 분입니다. 지도자가 모범적이면 국민도 예절을 알고 나라는 부강해집니다. (06/12/2007 04:12:06)
    • 조국환 (tlsska76) 193 32
    어이 조선일보 똑같은 활자로 동등하게 올려야지....이 기사는 명박이 기사와 별개인데 왜 명박이 기사 밑에 보이지도 않게 붙여놨어? 이거 일간지야 찌라시야? (06/12/2007 03:31:14)
    • 박만석 (sujin5) 153 21
    (불꽃님 글 http://blog.daum.net/hah3515/10103931)박근혜는 지금껏 소신과 원칙 앞에서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 불퇴의 여전사였다. 심지어 공천권까지 포기하며 한나라당을 혁명시킨 보긴 드문 혁명가였다. 불패의 투지로 선거일선을 지휘하는 사령관이 되어 거의 백전백승을 거두다시피 했다. 한나라당 대표 당시 한번 하기로 결심한 일은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근성을 보여 주었다 (06/12/2007 04:08:55)
    • 박만석 (sujin5) 137 20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다면 지금처럼 태극기가 빼앗기고 감추어지고 한반도기가 펄럭이도록 했겠는가? 국가보안법을 수호하기 위해 찬겨울 언론의 관심이 없어도 계속 당원들과 함께 밖에서 투쟁했겠는가? 권력자가 바꿀려는 4대법을 조금도 물러섬없이 지킬수 있었던 것은 오직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박대통령과 똑같기 때문이다. 과연 5년간 퍼스트레이디 역할 하신분이니 틀림이 없다. (06/12/2007 04:06:33)
    • 유인광 (ryu1821) 115 11
    이명박 씨에 관한 기사는 박진감이 있고 그의 인생역정이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명박은 역경을 딛고 선 불굴의 지도자 감이다"라고 읽혀진다. 그러나 박근혜 의원에 관한 기사는 전체적으로 맥이 자주 끊기며 박근혜의 장점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좌파들의 파렴치한 공격에서 다죽은 한나라당을 발콰세운 공이 명박의 인생역전에 뭍힌데서야? (06/12/2007 06:42:07)
    • 조윤래 (mitoori48) 92 7
    기본이 바로된 사람으로 대통령을 뽑자, 말실수도 이젠 지겹고, 거짓말고 이젠 지겹다. 덕이 있고 언행이 반듯한 사람으로 지도자를 뽑자. (06/12/2007 07:18:46)
    • 양호영 (binggug) 79 14
    대현(大賢)은 대우(大愚)와 비슷하게 보인다. 평범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비슷할 것이다..박근혜의 언행은 알고도 두지 않는 이창호의 바둑과 비슷한데, 말하는 유머도 한번더 생각해야 따라 웃을수 있는 것이 많고, 언행의 깊이도 따라 생각해보지 않으면 적절한 것이란 것을 모르는 수가 있다.신사도가 있어야 바로 보일 것이다.한국남성에게 뭔가부족한 점이다 (06/12/2007 03:41:33)
    • 이영일 (zeejunkim99) 65 7
    쪽제비 간신 생쥐처럼 생긴 사기꾼 관상을 바라 변명에 변명을 이런놈이 국민한테 사기치고 있다 누군지 알겠지 쯧쯧 배신 사기꾼을 따르는 똘마니 들 누군지 알겠지? (06/12/2007 06:54:54)
    • 이장형 (2100ys) 57 4
    박통의 '나는 괜챦아' 박근혜의 '전방은 어떤가요?' 역시 지도자는 다르다. 박근혜와 함께하면 좌파종식,선진한국은 바로 이루어질 것이다. 박근혜 홧팅! (06/12/2007 09:51:51)
    • 김혜숙 (korea6666) 54 8
    다른 후보들과 똑같은 활자로 내보내야 이명박만 굵은 글씨와 가장 위에 올려 놓는게 어딨습니까.지지율이 앞선다고 항상 위에 올려 놓나요? 이러니 이명박 홍보지라고 보는거예요..기사배치,이름순서 이런것도 기 싸움입니다.아니면 모든 후보들에게 활자모양을 동등하게 써 주던지요.차별하지 맙시다 조선이여!! (06/12/2007 07:59:03)
    • 심동섭 (n4702220) 53 13
    많은 어려움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잘 참고 견디기 바람니다. 좀아쉬운것은 김대중 관계가 계속되면 문제가 되니 완전이 차단하면 국민이 계속 지지하리라 생각됨니다! 'CHEER UP!' 박근혜씨! (06/12/2007 05:40:11)
    • 김영우 (ywkimd) 49 5
    박대통령을 욕하는 대한민국사람은 그시절 범법자들이다 악법도 법이고 그때 국민들(거의다) 박정희를 따랐다 그리고 아버지와 자식간에 성격이 똑같다고보는 아주못되먹은 인간들이있네 근혜를 독재자의딸이라고 참 한심한넘들 독재자라고말하는 쎄팔육(386) 이들이 진짜 모된유전인자을 소유한 인간들로서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구악들이다. (06/12/2007 10:01:16)
    • 김진환 (jin9613) 48 13
    김혜숙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가나다 순으로 해도 박근혜가 앞인데 조선은 항상 이명박을 먼저뛰우는 그런점이 매우 적절치 못하다. (06/12/2007 08:21:34)
    • 정정은 (ghtnsdl) 48 37
    조선일보에 로비 엄청나게 했구나 ! 에라이 조선일보야 이렇게 표나게 편파적으로 기사를 올리니까 노씨가 조선일보 없애려고하지.. (06/12/2007 03:49:41)
    • 이기룡 (ioi2002) 43 5
    대한민국에 노무현 김대중 같은 쓰레기만 있었다면 오늘날 경제가 이렇게 됐겠는가.물론 이 두 쓰레기 지지하는 종자들이 적지않아 발전이 예상보다 뒤지고 있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기회가 있다고 쓰레기 더미 속에서만 파묻혀 있도록 놔두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라 여겨진다.구더기를 보면 토악질이 나려고 하는것처럼 열우당과 노무현 김대중 지지하는것들만 보면 똑같은 증세가 난다 (06/12/2007 05:27:13)
    • 박건호 (qksrhdtks) 34 3
    달나라에 가는 첨단 시대에 당파서 밥빌어 처먹자는 모자란 머리로 절대 경제를 살릴 수 없고 공짜아파트와 수십조드는 평양리모델링 비로 국민은 허리뼈가 부러질 것이다, 국민 돈 뺐어 적을 위해 쓰겠다는 자보다 국민의 고통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눈물흘릴 줄 아는 사랑과 지혜로 가득찬 정밀한 공학도의 머리를 가진 박근혜가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릴 수 있다. 대세는 박근혜다~! (06/12/2007 09:19:59)
    • 이진 (2jin) 32 5
    온 국민이 대통령으로 맞이할 것이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민 할 것없이....척제현람의 정신으로 국민을 어루만져주실것이다. (06/12/2007 09:24:37)
    • 박건호 (qksrhdtks) 29 3
    정치인 박근혜에 관한 내용은 총선에서 121석을 건졌고 재보선저에 연전련승했다는 아주 짤막한 내용 뿐이다. 유세 중 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의 암살시도로부터 기적같이 살아남아 국민적 존경을 받은 중요사항 등은 다 뺐다. 박 근혜가 무섭고 두려운 것이다.말이 없지만 상대를 제압하는 행동이 겁나고 떨리는 것이다. 박근혜의 대중적 인기에 놀라 전전긍긍, 오금이 저리는 것이다 (06/12/2007 09:02:42)
    • 김용진 (yongjkim9) 29 3
    박근혜는 당시 성심여고 전교수석으로 졸업했다 (당시 성심여교의 전국공동시험 컽라인은 경기여고와 동점으로 여자고등 학교 탑이었다 당시(혹실례가 되면 용서하세요) 양택식 서울시장의 아들과 중매식 혼담이 있던거로 소문은 있었다 경기고 서울공대(당시 가장알아주던)라던가 했지요 (06/12/2007 07:04:24)
    • 윤여범 (tellmewhy)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6/12/2007 03:38:07)
    • 고영우 (ywkois) 25 5
    박근혜후보에겐 박정희대통령의 리더쉽이 느껴집니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강한 추진력이, 주변사람들을 포용하는 리더쉽.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꿈꿔볼만 하다고 봅니다. (06/12/2007 11:34:43)
    • 정재화 (changekorea) 25 3
    국민을 절망의 보리고개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다 총탄으로 깨어진 단란했던 시절의 박정희 가족사진을 보니 눈물이 났다! (06/12/2007 08:33:30)
    • 최진영 (griheyo) 24 4
    박 근혜님!아버지를 닮은 강력한 리더쉽과 결단력으로 또 어머니를 닮은 지혜와 인자함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세요.아버지가 우리나라를 12대 경제대국으로 만드셨으니 박 근혜님은 이제 우리나라를 미국 ,일본에 버금 가는 초 강대국으로 한번 이끌어 주시죠! (06/12/2007 15:08:54)
    • 정태국 (jtkj222) 23 4
    지극히 정상적인 태생 과정을 걸어온 분이다. 믿음이 보인다. 신뢰가 간다.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 그래서 나라의 미래가 박 의원의 행보와 같이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긴다. 정 많고 올곧은 인격자만이 나라를 더 크고 더 넓게 펼쳐 나갈 수 있다. 박 근 혜 파이팅! (06/12/2007 11:01:17)
    • 박건호 (qksrhdtks)
    회원님의 백자평은 관리자가 삭제했습니다 (06/12/2007 09:13:19)
    • 조윤래 (mitoori48) 23 3
    대통령의 재목으로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지도자로 모심은 국민의 큰 福이다. (06/12/2007 08:42:55)
    • 정태원 (ssense7) 23 5
    반국가활동하다가 깜빵갔다 온 사기민주화운동권 전과자학생보다 학생본분을 알고 공부 똑바로한 분수를 아는 사람이 더 낫다...엉뚱한 운동한 넘들이 국가를 얼마나 말아먹었는지는 영삼이 때 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손학규,이재오,이병박 ,,,지금도 같이 노는 사람들 아니오.?............수상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속을 수는 없지요. (06/12/2007 08:03:26)
    • 정경석 (hyemoon) 23 46
    박근혜는 대권후보 될 수 없댜 ! 정책제시는 않고 국민여론 무시하고 비겁하게 남 비방하고 흠잡고...허위사실 유포까지 하는 자를 우리 국민들은 분노한다. 그만 내려가라 ! (06/12/2007 06:18:06)
    • 김재순 (jasonno1) 22 4
    김형곤씨..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최고권력자의 딸이니까 1등을 줬을수도. 그런데 멍청한 사람에게 억지로 1등을 줬다면 아마 지금 세계여러나라 언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었을까요? 박근혜전대표는 영특한 사람임에는 분명합니다. (06/12/2007 08:58:23)
    • 심정섭 (bubsan) 22 5
    “2학년 때 검사한 지능지수는 127이다. 성심여고에서도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반에서 1등이었다. 담임의 의견란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2학년 때 ‘단 하나 지나치게 어른스러움이 흠’, 3학년 때 ‘지나친 신중성 때문에 과묵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타고 났어! 타고 났어! 이분이 진정우리의 지도자라야 한다. 여기 뭘 더 바라나? 명문 집안 영웅의 자녀 수재 천재!!! (06/12/2007 08:43:29)
    • 윤용주 (yjooyoon) 21 4
    보통의 범인이라면... 부모님을 총탄에 보내고,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도 저렇게 굿굿히 자라날 수 있었을까? 그녀을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가 생각이 난다. 난 그녀의 애국심, 국민에 대한 존경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충분히 대한민국의 대통령감이다. 그녀로 인해 대한민국은 살 가치를 다시 느낀다 (06/12/2007 11:12:34)
    • 이희식 (didehd) 21 7
    구구절절 대통령감이구만.. (06/12/2007 08:03:15)
    • 김무훈 (tgkmh) 20 1
    나의 라이벌은?나! 이 말 하나로 개인적으로 그에게 나라를 통채로 맡겨도 될것 같은 느낌이 온다.스스로가 스스로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절대로 그런 사람에게는 독선과 오만과 아집과 전횡이란 말은 필요치 않으리라!정치와 통치의 품격을 높이고,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나라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자긍심을 가져도 좋지 않겠는가?줄이고,풀고,세워야 한다!희망이 없음은 곧 죽음이다! (06/12/2007 11:47:32)
    • 이영민 (andy3020) 20 32
    박그네 웃기지 마라.정수장학회에서 수십억 받아 쳐묵고.육영재단등으로 형제들한테 재산 물려주고.5공정권이 성북동 집도 해줬다고 나오는 마당에.깨끗한게 하나도 없는 인간이 지는 깨끗한척. 정신병자 아니가.보통사람이라면 부끄러워서 이렇게는 못 설친다.하긴방송에서도 손석희랑 막말하는데.실제는 오죽 하겠냐. (06/12/2007 09:29:23)
    • 박양호 (pyh04101) 19 1
    대한민국에 가장 적합한 대통령은 박전대표님 다시한번 한강에 기적을 이루고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06/12/2007 14:39:11)
    • 배치준 (priderr) 19 4
    통령이 되려면 정체성 도덕성 신념이 확고해야한다 박근혜처럼. 말이 가벼워 실수연발하고 자기가 내세운 공약 (신혼부부 집한채)에 년간 신혼부부가 몇쌍이나 되는 지도모르고 공약이라고 내세우는 어느누구 보다는 박근혜가 올바르게 국가를 바로 세울 것이다. (06/12/2007 11:05:44)
    • 이규일 (lgil1258) 18 6
    대한민국을 바로 이끌 단한사람 박근혜대표 화이팅~~~ (06/12/2007 14:16:22)
    • 정지헌 (love4958) 18 4
    준비된 지도자가 아니라 타고난 지도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아직은 국운이 살아있나 봅니다 박전대통령께서 남기고가신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06/12/2007 11:01:16)
    • 심정섭 (bubsan) 18 4
    “자존심이 강한 어린이’(3학년) ‘약간 냉정한 감이 흐르는 편이며 굳게 다물어진 입가에는 위엄이 엿보임’(4학년)이라고도 적혀 있다.” 지도자감으로는 타고났군! 이것만 봐도 이 나라의 대통령감입니다. 대통령의 카리스마가 철철 넘쳐난다. 여기다 인성자질 인품 뭐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완전한 인물이고 인품이다. (06/12/2007 08:40:53)
    • 정선희 (shjung77) 17 4
    박근혜는 노무현이나 dj보다 대통령이 될수있는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있다.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구처럼 마음속에 아무런 응어리가 없고 원리와 원칙을 준수하는 사람이기에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나라의 보배다. 부디 이명박과 네거티브가 아닌 정정 당당한 명승부를 펼쳐 절망하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하시오. (06/12/2007 11:31:27)
    • 윤용주 (yjooyoon) 17 5
    박근혜를 욕하는 인간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으로 인해 성격이 비비꼬인 족속들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긍정적사고 보다는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박근혜 보고 공주,귀족이라 욕하면서...자신이 부모를 잃는 그자리에 있으라고 하면 ...싫다고 말한다. 놈현을 겪어보고도 아직 이러니...참...한심하다 (06/12/2007 11:24:11)
    • 이일희 (rhkdsks1) 16 2
    여론의 조장에 따라 이리저리 따라다니는 한나라당 지지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한나라당의 탄핵의 역풍과 차떼기부페당에서 그래도 지금까지 한나라당을 일으켜세운 분이 누구입니까?차떼기당으로 공격당할때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들은 누굴 믿고 127석을 밀어줬나요?이명박씨입니까?한나라당을 증말 지지한다면 지금 이 한나라당이 지지받는데는 박전대표의 힘으로 이뤄냈다 (06/12/2007 15:02:48)
    • 윤용주 (yjooyoon) 16 3
    정말로 멋있지 아니한가 ? 과연 범인이라면 대통령 자식으로써 저렇게 행동하기가 쉬울까 ? 정말 국가를 생kr하시는 분이라면...확실한 국가관 국민을 위할 수 있는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지 않을까 ? 양아치같은 여당넘들과 장사꾼 느낌의 이명박은 아닌듯 하다 (06/12/2007 10:44:53)
    • 오현일 (qkswjddlf) 16 4
    말바로 하자~! 박근혜가 분골쇄신 총선에서 121석을 건지지 않았으면 국보밥이 폐지되지 않았을까? 국가정체성도 부정하며 국보법 폐지를 찬성한자가 과연 지켜냈을까? 적과 동침하자는 자가 지도자라니..군도 미필한자가 통수권자라니.. 지하에 호국영령 분노한다. 이 나라 지켜낼 유일 우익지도자 박근혜만이 새조국 건설을 할수 있다.우익의 박근혜 늘 승리한다 (06/12/2007 10:41:25)
    • 김정복 (kjb515) 16 5
    나는 박빠도, 노빠도, 이빠도 아니지만 확실한게 하나 있다. 이빠들은 노빠보다 더 저질들이 많다는거다. 요즘 백자평 댓글보면 예전에 노바들 보다 훨씬 더 심하게 욕하는건 모조리 이빠들이란거다. 이대로 간다면 이명박 지지자들의 수준은 노사모 수준보다 더 낮다는거다. 하나 같이 욕부터 시작하니...가난에 찌들어지게 산 게 흉이 아니지만 자랑꺼리도 아니다. (06/12/2007 08:45:20)
    • 유금조 (okj64) 15 3
    아버지 어머니 모두 공산주의자의 흉탄으로 잃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와중에도 '휴전선은요" 라고 나라와 국민의 안녕부터 먼저 걱정 하셨다. 지충호의 테러로 죽음의 지척에서도 '대전은요' 라며 당을 먼저 걱정 하셨다 이런분이 진정한 애국자고 지도자 대통령감 아닌가? 현명한 우리국민들과 당원들은 반드시 박근혜를 선택할 것이다. (06/12/2007 12:44:31)
    • 박유미 (p1216) 14 4
    박근혜는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대통령과 비교하면 노무현은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 없네요. 쓸데없는 주둥이와 고집밖에 없잖아요 (06/12/2007 11:03:23)
    • 정용상 (jys2222) 14 3
    이런...1등 모범생을 국민이 원했냐? 박근혜는 기탄없이 서민들과 어울리는...그래서 시장에 가면 시장사람들의 박수소리가 가장 크고, 가장 악수를 많이 요청받는 분이다. 에라이~ 배반의 신문사 조선일보야. 아무리 1등, 모범생 등의 단어로 서민들과 거리를 두려고 괴리감느끼게 하려도 서민 지지도 1위 박근혜님이시다. (06/12/2007 10:48:04)
    • 김대홍 (noppakiller) 14 3
    야 이 18... 이름 일일히 부르기 귀찮으니 그냥 노빠들로 통일해서 부르겠다. 노빠놈들아.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도 띄우기냐? 내 참 기가 막혀서... 조선일보가 박근혜 덕분에 주가 올랐다고 보도한 적 있냐? 박근혜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든다고 한 적 있냐? 왜곡하는 건 네놈들 주특기면서 왜 엉뚱한 데에다 뒤집어씌우냐? 꼴에 부끄러운 줄은 아느냐? 니들 제발 자살해라. (06/12/2007 10:40:14)
    • 강민수 (lone2sage) 14 3
    박근혜 전대표의 성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말들이 많다. 그가 이룬 성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면의 성취가 아닐까 한다. 부모 두분을 모두 총탄에 잃은 그 가슴 속 깊은 곳의 좌절감을 극복하고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해낸 저력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사람의 진정한 힘은 시련과 좌절을 극복하고 그것들을 딛고 일어선 내면의 힘에 있다. 어찌 그 힘이, 그릇이 작다 할까? (06/12/2007 10:15:59)
    • 이명관 (sbnc0725) 14 3
    이명박대변지 조선/동아 거부합니다 (06/12/2007 09:22:34)
    • 이일희 (rhkdsks1) 13 1
    저 미테 고성욱씨 당신은 댓글을 썻다 지웠다하며 박전대표를 비아냥 그리면서 지지자들에게 비굴하게 지지하는척하며 자꾸 불순한 의도로 댓글 쓰는데 증말 당신 같은 인간들 보고 하고 싶은말=비잉신 육갑떤다 (06/12/2007 15:05:25)
    • 홍종석 (hjs883) 13 1
    박근혜님!꼭 대통령 되시어 엉망이 된 이나라를 바로 세워주세요 물론 힘 든 싸움이 되시겠지만요 박근혜님!!!아자 아자 화이팅!!!!! (06/12/2007 15:00:20)
    • 김정숙 (cic7786) 13 20
    그당시 성심여고 전교 1등은 경기여고 전교 꼴찌보다 실력 없잖아? (06/12/2007 08:46:33)
    • 이영택 (qnfxk) 12 1
    개헌저지선 의석수 확보로 연방제헌법개정 가능성 방어와 탄핵 역풍속에 한나라당 부활 ,투철한 애국심과 국가관 그리고 확실한 정체성과 국가 안보관, 국가보안법 폐기방어, 21세기 선진한국비젼, 국민을 통합하여 번영으로 이끌 블루오션, 좌우를 초월한 철학적 중도관, 5개국 언어구사, 정도를 갖춘 리드쉽과 원칙,탁월한 외교력,반듯한 인품과 도덕성을 갖춘 박근혜. (06/12/2007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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