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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미효, 여름시즌 맞아 벨포스트 모델로 ‘컴백’

모델 수익전액 기부예정

소중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6 [21:56]

배우 겸 벨포스트 전속모델 박미효가  2019년 여름시즌으로 돌아왔다. 박미효는 지난 2016년 동대문 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상가 벨포스트의 전속모델로 선정되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K-패션, K-팝 등을 체험하고 알리는 데 힘써왔다.

 

박미효는  “동대문 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상가 벨포스트의 전속모델로 재선정되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K-패션, K-팝 등을 체험하고 알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모델 수익의 전액을 기부하여 재능으로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소중한 기자

 

이번에는  2019 여름 시즌을 공개해 벨포스트의 모델로 다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다. 벨포스트는 싱그럽고 산뜻한 컬러의 이국적인 코디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벨포스트의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에는 예년보다 한층 밝고 가벼워져 데일리 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박미효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이미지가 벨포스트의 컨셉과 맞닿아 있어 이번에도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미효는 “동대문 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상가 벨포스트의 전속모델로 재선정되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K-패션, K-팝 등을 체험하고 알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모델 수익의 전액을 기부하여 재능으로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hpf21@naver.com

 

배우 겸 벨포스트 전속모델 박미효는 지난 2016년 동대문 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상가 벨포스트의 전속모델로 선정되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K-패션, K-팝 등을 체험하고 알리는 데 힘써 온 것이 평가되어, 올해인 2019년 여름시즌에 다시 돌아왔다. (사진, 벨포스트 제공)     ©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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