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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이 부활이라 말하지 말라. 너도 부활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신비한 내용 지상중계<110>

김용철 선지자 | 기사입력 2019/05/18 [01:01]

▲ 김용철 선지자.     ©브레이크뉴스

김용철 선지자는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이다. 이 책은 이미 베스트 셀러. 그는 이 책에 게재된 내용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을 그대로 옮겼다고 주장한다. 그의 글 대부분은 계도적이며 합리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선함과 질서를 강조하는 계명 같은 내용도 있다.  그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 그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해 달라는 그 말에, 이렇게 책으로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충실히 기록하지 못했습니다”면서 “그때 기록하지 못한 내용이 지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께 죄송하며, 깨우침의 기회를 드리지 못한 만백성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고 고백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다니 신비한 일이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주요내용의 기록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347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5월 20일 05시

 

1 선지자야, 들으라.

2 너희 인간들 말 속에 ‘세상살이 네 뜻대로 안 될 때에는 하늘을 보고 웃으라.’ 하는 말이 있듯이,

3 너희 인간이 생각하고 소망하며 바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면 하늘을 보고 원망하는 마음을 가짐이니 즉, 그는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지 아니함을 뜻하는 것이나,

4 내가 만든 모든 피조물에게 떡을 먹고 편히 살 수 있는 은혜를 다 베풀었노라.

5 떡과 생선을 차려 놓고 너희들에게 먹을 기회를 주었으며, 단 한 가지, 향료에 손을 씻으라 함도 아니요, 흐르는 맑은 물에 손을 씻고 와 떡을 먹으라 명하였으니,

6 너희들이 얻지 못함은 배고픔을 알면서도 손을 씻지 않고 먹으려 하는 자와 같으니라.

7 이는 즉 너희에게 십계명을 지키며 착하게 사는 자는 나에게 오를 수 있다 함인데, 너희는 육신의 욕심과 육신의 안일을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손을 씻고 와 먹으라 하는 떡을 손을 씻기 싫어 먹지 않는 것과 같으니,

8 너희들이 십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며 나에게 오르려 함은, 꿈에도 그런 소망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 주라.

9 즉, 십계명의 근본이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며, 나를 경배하며, 기도하며, 욕심이라는 것을 버리고 베풀며 살라는 뜻이거늘,

10 수천 년 역사의 세월 속에 이 간단한 법칙을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들이 죄를 짓고 살아와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나의 뜻을 법전으로 만들어 온 피조물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나니,

11 이 법전을 전하는 모든 이들은 제 스스로 그 위치에서 너희들의 생활의 소중함을 지키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알아 선행을 하며 이웃에게 덕을 베풀며 내가 만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며,

12 ‘여호와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기억하도록 살아가겠나이다.’ 하며 경배의 기도를 드리는 그 기도만을 거두어들여

13 착하고 선량한 자들,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모함하지 않으며 질투하지 않으며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이웃을 존경하는 자들만이 사는 왕국을 이루어, 그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내가 너희들을 만든 기쁨을 느끼고자 함이니라.

14 너희들은 지금과 같은 마음의 형태를 갖고 영원히 이 지구에 존속할 것이라 생각하나,

15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크고 힘센 동물을 마구 잡아 동식물의 생태계를 파괴함으로 내가 만든 그들의 뿌리를 없앴듯이, 너희 인간도 스스로 지혜를 자랑하여 너희들의 과학이요, 현대 문명에 의하여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함으로 인하여 스스로 너희의 존재함을 파괴할 날이 머지않았으니,

16 내가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겨자씨처럼 세상에 뿌려 놓은 법전의 새싹이 일어나 푸른 우주를 만들었을 때 너희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니, 이를 너희들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17 이와 같은 막중한 일을 시행하며 지켜야 할 너희들이니, 그리하여 선지자를 따르며 깨닫는 자들을 내가 파수꾼이라 명하는 것이니라.

18 이제는 너의 파수꾼들의 이름을 나열하여 하나하나 기록해 올리도록 하라.

19 너의 제자 ‘조한태’에게 이르라.

20 그가 5년이란 세월 후에는 믿음의 길을 가는 인간으로 돌아가겠노라며 저의 다섯 손가락을 폈다 쥐나,

21 오늘 이후부터 지키라 전하라. 뼈를 깎는 고통 없이 영광이 없음을 그에게 알려 주라.

 

*348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5월 20일 16시 45분

 

1.선지자야, 너는 들으라.

2 내가 너에게 남들로부터 고통과 지탄받음에서 남들과의 거래가 명확할 수 있도록 이루어 줄 것이니, 그와 같이 이루어지거든 사회적인 모든 명함을 반납하고 ‘김용철’과 ‘선지자’라는 두 이름만 왼손과 오른손에 존재하며, 모든 명예를 저버리며 명예에 연연하지 말지니라.

3 명예를 탐하는 것도 욕심이니, 그 모두를 버릴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라.

4 서울에 성전을 만들어 주며 너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자를 바로 보내 줄 것이니, 너의 고달프고 고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

5 네가 서서 걸어갈 수 있도록 지혜와 권능을 줄 것이니 그리 알라.

6 나의 성전이 이루어지면 너의 제자들이 모일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도 같이 겸할 것이니 그리 알라.

 

*349번째 하나님 말씀/2000년 5월 20일 22시 34분

 

1 “여호와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2 선지자야, 너는 돌이 되라.

3 제자리에 서 있는 큰 바위가 아니라 움직이는 큰 돌이 되라. 굴러가는 큰 돌이 되라.

4 수천수만 가지의 생각과 수없이 이루어지는 죄악의 무리 속에서 견디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니, 이제 네가 깨달음이 있고 갈 길을 알고 믿음의 방향을 알고 있나니, 이제는 굴러가는 돌이 되라.

5 구르는 돌이라 함은, 알지 않느냐? 내가 뜻을 설명하지 아니해도 알지 않느냐?

6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구약과 신약 시대의 사람 중에 믿음이 높고 훌륭하며 성서에 통달하였으며 율법을 깨달았다 하는 자가 너보다 나은 자가 수없이 있다 할 것이니라.

7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나를 따르며 율법을 따른다 하였지만, 기적과 은혜를 입었지만, 스스로 나를 위하여 목숨을 던질 수 없었느니라.

8 예수는 피로써 그들을 구하려 했으며, 그들을 구하려 하는 데는 돌과 같이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느니라.

9 너는 나의 법전을 가지고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여야 하니, 네가 지켜야 하는 길은 돌이 되는 것이니라.

10 나의 사랑하는 선지자야!

11 나의 법전을 전하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씨앗을 뿌려야 하는 너는 돌이 되어야 하며, 돌이 된다 하여 예수의 고통만 하겠느냐?

12 나의 법전을 전하는 사업을 위해서 너는 돌이 되라. 아무런 감정과 감각과 느낌이 없으며 생각 없이 움직이며 굴러다니는 돌이 되라.

13 너의 육신은 돌이니라. 돌이 먹는 것을 탐하겠느냐, 감정에 치우치겠느냐, 춥다고 더운 것을 원하겠느냐, 덥다 하여 시원한 것을 원하겠느냐?

14 재림 예수가 아니고, 만백성을 구원하는 나의 종, 나의 선지자인 너는 오늘부터 돌이 되라. 굴러다니는 바위가 되라.

15 “여호와 하나님!

어찌하오리까? 말씀하옵소서.”

16 구르는 바위가 되라.

17 선지자야, 바위가 되라.

18 네가 그대로 굳어서 죽은 육신이라 생각하라.

19 너의 생명을 연장해 주었거늘, 죽은 자가 말이 있더냐, 사계절의 변화를 알더냐, 부모 형제의 고충을 알더냐, 이웃 형제의 고통을 알더냐?

20 죽은 자 중에서 다시 살아났으니, 예수만이 부활이라 말하지 말라. 너도 부활이니라.

21 너는 돌과 바위가 되라. 구르는 바위이니라. 네 형체는 돌로 만든 형체이니, 목각이요, 돌 형상이니라.

22 너는 죽었다 다시 살아난 자이며, 바위요, 돌이요, 나무 조각의 형체이니, 생각과 감정이 없는 형체이니,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말라.

23 “여호와 하나님!

24 지키겠나이다. 실행하겠나이다.

따르겠나이다. 가겠나이다.” <계속> aum0314@gmail.com.

 

*필자/김용철. 그는 하나님이 “선지자”로 불러주었다며 “선지자”로 불리기를 원한다.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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