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8.9%..9주째 40%대 후반

"3주째 긍정평가, 부정평가 오차범위 내 앞선 것으로 집계"

황인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0:32]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19년 5월 3주차 주중집계     © 리얼미터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5월 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 9주째 4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평가'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 주 대비 0.3%p 오른 48.9%로 9주째 40%대 후반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2%p 내린 45.8%로 3주째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2.5%p) 내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으론 지난 10일 50.0%로 마감한 후, 13일엔 47.5%로 내렸으나, 14일엔 48.0%로 오른 데 이어, 15일에도 49.7%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 대구·경북(TK)과 호남, 서울, 3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보수층,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60대 이상은 하락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019년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04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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