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형SUV ‘2019 싼타페’ 출시..고급진 외관 눈길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7:01]

 

▲ 현대차 2019 싼타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중형SUV로 불리는 현대차의 싼타페가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후측방 모니터, 후석 취침 모드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 싼타페’를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면서 외관이 보다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로 보다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 2열 모두 적용해 실내가 보다 정숙해진 것도 특징이다.

 

▲ 현대차 2019 싼타페     © 브레이크뉴스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된다.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차선의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가 신규적용됐다. 이어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터널 진입 약 5초 전에 내기로 공조를 자동 전환해 실내 공기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앞유리 워셔액 작동 시에도 내기 공조로 자동 전환해 냄새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과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 현대차 2019 싼타페     © 브레이크뉴스


트림의 경우, 기존에는 엔진 사양별로 상이했으나 2019 싼타페에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나누고 엔진 타입에 관계 없이 동일 트림은 동일 사양으로 구성해 보다 선택이 편리하도록 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단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2000년 1세대 싼타페로 시작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싼타페 브랜드를 기념하고자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는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인 타요와 협업해 제작한 안전벨트에 끼우는 인형으로,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보다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24일까지 실시된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출시 20주년을 맞아 운전자뿐 아니라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위해 허그벨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중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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