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화건설, 강남·분당·판교 인프라 ‘수지 동천 꿈에그린’ 3월 분양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15 [17:03]

▲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투시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33~57㎡로 2룸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유 하고 있으며,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약 10분)하고,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고급 주방가구업체와 제휴를 통해 주방 공간의 품격도 높일 계획이다. 아일랜드식탁 제공으로 충분한 주방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채광과 환기가 원활한 드레스룸도 조성한다. 대부분 타입에서 현관장,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한 점도 눈에 띈다. ‘2룸주거형 아파텔’로 설계한 오피스텔 또한 차별화 된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동천역 2번출구)에 3월 중 오픈,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