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3만 돌파 ‘극한직업’,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7번방의 선물’ 제쳤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09:25]

▲ 영화 ‘극한직업’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극한직업>은 1283만 관객을 돌파하며 <7번방의 선물>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 주연 <극한직업>은 65만 99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283만 592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1위 작품인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또한 <극한직업>은 개봉 19일만에 <택시 운전사>(1218만 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1227만 4996명), <왕의 남자>(1230만 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9542명), <암살>(1270만 5700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TOP 8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혁신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125만 6303명)이, 3위는 에픽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3>(118만 1051명)가, 4위는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주연 <뺑반>(173만 2200명)이, 5위는 패밀리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52만 3275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레고 무비2>,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그린 북>, <말모이>, <가버나움>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린 사상 초유의 코믹 수사극이다.
 
이번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은 짠내 폭발하는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반장’ 역을, 이하늬는 마약반의 해결사 ‘장형사’ 역을, 진선규는 마약반의 절대미각 ‘마형사’ 역을, 이동휘는 마약반의 고독한 추격자 ‘영호’ 역을, 공명은 마약반의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았다.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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