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작가에게 배운 스토리텔링, ‘상상동화 이야기’ 동화책으로 완성

꿈나무 동화작가 18명 20일 목동 양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

이동명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1/10 [23:12]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과정을 이수한 초등학생 18명이 창작동화책 상상동화 이야기’(가나안출판사)를 출간한다. 꿈나무 동화작가들은 오는 20일 서울 목동 양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과정은 유영대 고려대 국문과교수, 김의준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조예정 동화작가 등 대학교수와 동화작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정원도 20명으로 대학교육과정 수준이다. 1년간 2학기제, 매주 토요일 3시간 실기수업으로 총 100시간의 실기 창작동화작가를 양성하는 특별한 교육을 한다. 창작 그림동화책을 만드는 PBL(Project-based learning)교육이 주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박민호 원장은 "지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요한 창조력를 발산하는 융복합 학습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번 문예창작영재들이 창작동화책의 출간으로 창조성을 깨치고, 아울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미래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상동화 이야기 책 표지     © 이동명 칼럼니스트

 

▲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과정을 이수한 18명의 꿈나무 동화작가들이 출간을 기념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 이동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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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영재과정,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상상동화 이야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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