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개선 성과 만들겠다”

취약 계층 공공부문 일자리 공급·민간 부문 일자리 환경 조성 계획

황인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1:08]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정부·여당이 올해 10만개 사회 서비스 신규일자리와 고령층과 여성 등을 위한 12만개의 신규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새해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서민 취약 계층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공급하고, 민간 부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우리 경제 최우선 당면 과제는 일자리다"며 "기존 일자리를 지켜내고 혁신 성장을 통해 새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와 서민 취약 계층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도 창출해야한다"며 "올해 일자리 예산을 작년보다 대폭 늘린 23조원으로 편성한것도 이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 자금 혜택을 작년보다 확대했다"며 "민간부문 일자리가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청년내일채용공제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등의 지원 규모도 작년보다 더 늘렸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올해 정부가 정한 일자리 목표치는 신규취업자 15만명 증가다"며 "정부·여당과 기업·노동계가 함께 노력한다면 이 같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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