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송지효X김성오 ‘성난황소’, 개봉 첫날 13만명..박스오피스 1위 차지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11/23 [09:26]

▲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     ©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 첫날 <보헤미안 랩소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 <완벽한 타인>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동석-송지효-김성오-김민재-박지환 주연 <성난황소>는 13만 5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만 237명으로 박스오피스를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전설의 록밴드 퀸의 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368만 9067명)가, 3위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사전2>(180만 7664명)가, 4위는 유해진-조진웅-이서진-염정아-김지수-송하윤-윤경호-지우 주연 <완벽한 타인>(462만 3018명)이, 5위는 라이프 어드벤처 <베일리 어게인>(8964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바울>, <출국>, <국가부도의 날>, <툴리>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이번 <성난황소>에서 마동석은 잠자던 본능이 깨어난 성난황소 ‘동철’ 역을, 송지효는 황소같은 남편 ‘동철’을 휘어잡는 아내 ‘지수’ 역을, 김성오는 남다른 거래를 제안하는 신개념 납치범 ‘기태’ 역을, 김민재는 변신의 귀재 흥신소 대표 ‘곰사장’ 역을, 박지환은 의리 빼면 시체인 ‘동철’의 파트너 ‘춘식’ 역을 맡았다. 
 
<성난황소>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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